2026. 4. 8. 19:28ㆍmen

회사이름을 모르는 한국사람이 없습니다. KT 강남법인본부 조철제 부장님을 만났습니다. 2001년 KT 통신기술직 (기술지원과 서버관리) 으로 시작해 홍보실, VIP 고객관리(법인본부) 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대학 졸업 후 KT에서만, 원클럽맨 입니다. 2020년엔 아들과 시집을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책 제목은 부자유친(父子有親)


Career ▶
산업공학과를 나와 KT에 기술지원, 서버관리를 하고 있었으나 2000년대 초, 기술지식을 갖춘 홍보담당자가 필요한 시점에 홍보실에 합류했습니다. 학창시절 문예반 활동하며 글을 써 학교에 배포해본 경험이 전부인데, 그 엉성한게 괜찮아 보였는지 .. 주변 추천으로 KT홍보실에 합류 했습니다. 이런걸 보면 "쓸모없는 경험은 없다."는 말이 믿어집니다.


Chance ▶
직장인 모두는 매너리즘에 빠집니다. 만원 지하철과 쓸데없는(?) 업무에, 이게맞나 싶을때가 옵니다. 결국, 일하면서 내가 나를 지켜야 하는데, 호기심과 공감능력은 꼭 챙겨보십시요. 사람과 조직을 이해하고 관계를 쌓는 데 톡톡히 효과적 입니다. 저 또한 기술지원 인력으로 와서 홍보실을 리드했으니, 호기심과 공감이 얼마나 중요하고 큰 기회겠습니까.


Comment ▶
20년 넘게 들어온 이야기가 있습니다. “인사, 총무쪽 담당들은 똘똘 뭉치는데, 홍보-마케팅 쪽 담당들은 모래알 같다.” 홍보, 브랜드, 마케팅, 전략기획 .. 이 분야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 고민하고 공감하면서, 함께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호기심과 공감이야기를 한번 더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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