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전예지

2026. 4. 5. 21:05men

 

 

티몬. 작년 미정산사태로 많이 시끄러웠던 소셜커머스 입니다. 한때 문화 스포츠 분야의 티켓도 공동구매식으로 기획해 판매했고, 기성제품 할인도 높았던 플렛폼 이었는데, 2025년 6월 쯤. 오아시스가 티몬의 3천만 회원에 매력을 느꼈는지, 티몬을 인수했습니다. 속칭, 잘나가던 티몬에서의 여정을 마친, 전예지pd 를 만났습니다.

 

 

Career ▶

티몬에서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관심과 지지를 받고, 결제를 이끌어내는것이 제 콘텐츠의 목적입니다. 목적에 맞는 콘텐츠를 결정, 소비자가 멈춰서는 지점을 설계하고, 그 경험값으로 업무 하고 있습니다.

 

 

 

Chance ▶

유튜브 인스타 틱톡 등 .. 자극적 도파민홍수 사이에서, 왜 내 콘텐츠를 봐야하는지 ? 고민하면 됩니다. 일하는 사람은 정해져 있는데, 오며가며 "반대"를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쓸모나 실용성은 전혀 없는 내부 절차 관행에 휩쓸리면 술에 물탄듯한 밍밍한걸 만들어냅니다. 결과도 좋지 못합니다. 소비자는 그런 사내정보지 같은 콘텐츠를 원하지 않습니다.

 

 

Comment ▶

전pd 는 ”이 컨텐츠는 볼만한가?’ 를 기준으로 일합니다. 이게 너무 당연하고, 쉬운것 같은데, 가장 어려운 것임을 회사생활 해본사람은 다 압니다. 안에서 벌어지는 카르텔과 정치행정 탁상공론, 무지성 반대, 발목잡기, 사장아들의 참견 등 .. 이걸 이겨내는것도 힘 입니다. 전pd님은, 결국 좋은 콘텐츠를 내놓았고, 매출만드는 콘텐츠를 만듭니다.

 

 


Complete ▶
‘정보’가 아니라 ‘감정’을 줘야 결국 구매로 이어지더라" -전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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