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전예지

2026. 4. 5. 21:05insight

 

 

티몬. 작년 미정산사태로 많이 시끄러웠던 소셜커머스 입니다. 한때 문화 스포츠 분야의 티켓도 공동구매식으로 기획해 판매했고, 기성제품 할인도 높았던 플렛폼 이었는데, 최근 오아시스가 티몬을 샀고, 오아시스 서비스에 시너지를 낼 것 같습니다. 속칭, 잘나가던 티몬에서의 여정을 마친, 전예지pd 를 만났습니다.

 

 

work ▶

티몬에서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관심과 지지를 받고, 결제를 이끌어내는것이 제 콘텐츠들의 목적입니다. 목적에 맞는 콘텐츠를 결정, 소비자가 멈춰서는 지점을 설계하고, 그 경험값으로 업무 하고 있습니다.

 

 

 

chance ▶

고객 입장에서, 넘쳐나는 유튜브 인스타 틱톡 등 .. 자극적 도파민홍수 사이에서, 우리 콘텐츠를 왜 봐야하는지만 고민하면 됩니다. 내부 절차 관행들이 이것을 무너트리려 할때가 많은데. 그때마다 재밌게 해보겠다는 전략의 기본을 설명했습니다. 내부 절차 관행에 휩쓸리면 '정보'를 만들어냅니다. 우리는 정보가 아니라 '감정'을 줘야 합니다.

 

 

c30 ▶

전pd 는 ”이 컨텐츠는 볼만한가?’ 를 기준으로 일합니다. 이게 너무 당연하고, 쉬운것 같은데, 가장 어려운 것임을 회사생활 해본사람은 다 압니다. 안에서 벌어지는 카르텔과 정치행정 탁상공론, 무지성 반대, 피부과 전공한 사람이 맹장수술에 참견하는 사나운꼴, 사장아들의 참견 등 .. 전pd님에겐. 좋은 콘텐츠가, 세상에 나올 수 있게 한 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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