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12. 00:05ㆍinsight
바이브코딩으로 클로드, 클로드코드, 깃허브 등등의 신조어가 범람한다. 바이브코딩 이라는 말도 생긴지 얼마 안됐고, 쳇GPT, 시댄스 힉스필드 .. 이런 AI 딸깍으로 수억번다는 이야기도, 영상제작자 디자이너 편집자 개발자 다죽었단 소리도 오래된 얘기다.

우리는 그동안 "꾀 와 꽤 를 구분하지 못하는 네이버 맞춤법검사기를 쓰는 수준으로" 살았다. 그러나 이제 네이버의 이용자는 줄어들고, AI 이용자는 늘었다. 이미 맞춤법에서 네이버는 쳇GPT 에 안된다.

나도 AI 를 여럿 굴려보며 푸드서클을 배움의 시도 차원에서 해보고 있다. 해봐야 안다. 그리고 내가 아는 유사업종 형님 역시, 뭘 만들어 대박 나면 좋겠지만, 그건 2차적 행운이고, 1차적으론 "해본다" 는것에 더 의의를 두셨다. 나는 이 점을 엄청 높이 샀고, 감명받았다.



이런일을 겪어보지 않고, AI 를 논하면 .. 그 깊이가, 그 이해의 정도가. 너무 올드한 틀딱 아닌가 ? 란 생각, 나 스스로 했다. 완전 딥 하게 파고든 프로 수준으로 해낸다면 대행사나 제작사를 차리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브랜드나 마케팅을 다룬다면, 그 대행사나 제작사에게 무엇을 요청할줄은 알아야, 그들의 고생과 필요한 도구가 무엇인지는 알아야. 대화라도 올바르게 틀 수 있다.

나는 서귀포에 갈 계획이 없으나, 우리의 제주도 가이드가 서귀포가 어딘지 모른다면, 신뢰할 수 있을까 ? 3만원으로 광고를 테스트 해보고, 23,000원 정도 지출에 6,890 노출. 그러니까 1 노출당 3.3원. 총 920 조회. 1 조회당 25원 지출이다. ai 로 영상만들고, 유튜브에 올리고, 광고 테스트 해보고. 배움이 아주 책 몇권 그 이상의 값어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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