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보는 왜 초콜렛, 과자, 사탕을 안 만들까 ?
2026. 4. 6. 13:44ㆍinsight
이미 120개 국가. 연매출 4조 3천억원의 젤리회사 하리보. 이 규모의 매출과 유통망이면, 뭘 만들어도 만들어 팔 수 있는데. 메가커피는 치킨, 빵, 라면땅도 파는데. 왜 하리보는 젤리 하나만 팔까 ?


대량생산을 통한 생산비절감 때문이라기엔, 그 유통네트워크가 너무 아깝고. 젤리는 초콜렛과 사탕, 스낵들과 같은 카테고리에 있어서 진열위치도 비슷한데. 왜 젤리만 ?

사업영역을 넓히지 않는 이유에 대해 하리보는 “과자나 사탕은 우리보다 잘 만들 기업이 많기 때문에" 라 했다. 과연 올바른 선택일지는 결정권자의 몫이다. 한 우물만 파기가 영 쉽지않은 요즘. 이 뚝심에 박수를 보내야 할까 ? 누구나 이 결정에 옳다 그르다 말할 수 있고, 별 별 논리적 근거들이 각각의 편 마다 넘쳐날 것이지만. 결정은 시장의 몫 이다.

이 책에는 마케팅 불볍의 법칙이 20가지 정도 나오고, 그 중 "희생의 법칙" 이라 하여, 잘 하는 한가지에 집중해야 한다고 한다. 그게 불볍의 법칙이라고 한다. 그럼 또 메가커피는 무엇이며, 커피를 파는 맥도날드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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