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가 없는 일상은 불편해
2026. 6. 25. 00:15ㆍinsight
기업, 판매자의 열매가 브랜드로 여겨진다. 그러나 브랜드가 없다면 우리 실 생활도 불편이 생긴다. 예를 들어 펩시가 먹고싶은데 뭐라고 말을 할것이며, 대일밴드가 없어도, 신라면이 없어도, 나이키가 없어도 .. 설명할일이 많아진다. 만약 나이키가 없다면, "편한데 대중적인 가격의 스포츠선수가 많이 신는 신발" 을 찾아야 할지도 _

브랜드는, 고객에게 편리를 준다. 줘야한다. 그런데 가끔 브랜드는 운영자, 기획자, 사장님의 편리가 우선되어. 고객은 팽개쳐진 경우가 발생한다.

이런거 많이 본다. 인터넷 기사님이 설치해준 그대로 ID 와 PW 를 쓰는 매장. 이 매장은 KT 쓰는걸 알리고 싶었을까 ? 설치 기사님께 "아이디는 홍길동, 비번은 길동나이스" 로 해달라. 한마디면 되는데, 물론 바쁜일 많겠지만, 매장을 찾은 고객에게, 내 매장이름 두어번 더 각인시킬 기회를 놓친다.

그리고, 고객님은 생각하길 너무 꺼려해서, 내가 해준말을 믿는다. 만약 내가 노트북을 판다면, ID 는 seocho_notebook, PW 는 seocho*notebook 식으로 추천해본다. 서초노트북 을 기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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