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앱 출시기록 (006)

2026. 8. 25. 09:26insight

푸드서클 앱 제작을 외주주면서, 그 외주기간 동안, 놀지않았다. 내가 내 앱을 출시한 목적도, 그동안 브랜드마케팅을 해 온 사람으로써. 나 혼자 회사간판 + 기존 브랜드파워, 속칭 "명찰떼고" 어디까지 되는지, 나도 궁금해서다. 그리고 내 나이도 이제 독립 및 노후대책을 세워도 될것같고. 솔직히 요즘 젊은분들의 패기와 빠릇함에 치이기도 해서였다.

 



일단 스레드 를 또 했다. 고민없이 또 하나의 내 사업을 런칭(?)트라이 시작했다. 다행히 여러 sns 를 여태까지 손놓지 않은탓에 겁먹을 틈 없이 깔고 개설하고 한마디 던졌다. 베타고 라는 필명을 가졌다. beta 를 하자. betago.

 

홈페이지도 베타버전으로, 클로드와 넷리파이를 연결해 뚝딱 차려냈다. 클로드는 이미 결제중인 ai 였고, 넷리파이는 9달러 냈다. 홈페이지는 그렇게 뚝딱 만들었다. 도메인도 연결해볼까 하는데 _ https://beta-go.netlify.app/
일단 지금도 충분치않나 싶다.

 

betaGo — betaGo AI 시장검진

* 베타고 서비스는 다음 6개 부서(카테고리)로 한정합니다 : 기업 내 신사업, 전략기획, 브랜드전략, 마케팅(광고), 신규서비스(제품) 런칭, 스타트업 창업자

beta-go.netlify.app

 

 

베타고. 한마디로 "그냥해" 라는 뜻이고, 거창하자면 끝 없으나, 에자일 방식의 경영기획전략이라 하겠다. 일단 내가 가장 잘 할것같은것 아이템을 골라봤다. 브랜드마케팅 일을 오래 했으니, 그쪽 일을 들고 나와 사업을 차리는건 금방 닿는 아이디어다. 홈페이지에는 서비스 소개서가 하나 있어야겠다 싶었고. 이 역시 ai 와 내가 합동해서 뚝 딱 맨들어냈다.

 

 

 

 

알파고 다음 베타고 아니겠냔 유머도 생각났다. 그리고 1인 창업가와 대화를 몇번 나눴고, 어느덧 모임도 한차례 주도하게 됐다. 근데 이 베타고는 내 서비스의 서브버전 이다. 물론 메인버전 서브버전 뭐가 터질지는 나도 모른다만, 일단 베타고를 시작해본다.

 

 

이미 1차례 모임을 가졌다. 다행히 좋은분들과 참견 좋아하는 사람이 모인듯하다. 이제 2차 모임도 가진다.



9월초 예상한다. 오픈채팅에 25명 정도가 모였다. 개설 5일차인데 나름의 성과 _?( https://open.kakao.com/o/gdp0g0Ii

 

혹시유니콘스

창업.개업.바이브코딩.스타트업 등 "돈벌이"에 환장 + 능동인간 오픈채팅방

open.kakao.com

 

 

시작해본다. 내 앱 출시는 크게 2가지 노선이다. 음식사진카메라 앱 출시와, 내 기존 본업의 연장선인 베타고. 일단 낚싯대 2자루 던졌으니 피래미 라도 한마리 어디에서 입질 올련지도 궁금하다. 나는 그동안 더 좋은 미끼를 만들고 있겠다. 야생이다. 이름모를 낚시터에 앉아있는 그 아저씨 역할, 잘 수행 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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