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7. 08:02ㆍinsight
푸드서클로 내 앱을 출시해보기로 했다.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가공식품 혹은 식당에서의 조리-반조리 식품을 사먹을때. 이거 뭘로 만들어진 음식인가 ? 를 한눈에 보여주는 앱이다. 이미 유사한 여러 어플이 있다.

음식을 사진으로 분석하는 앱 분야에서, 가장 유명한게 yuka 라고 한다. 그리고 그와 비슷한 여러 앱들이 족히 50개는 넘는듯 하다.

문제 혹은 단점이 보인다. 내 신체정보 (성별, 나이, 키, 몸무게) 뿐 아니라 이 앱을 어디서 듣고 설치하는지, 내 목표가 뭔지, 알러지성분은 있는지, 왜 장시간 앱에 접속하지 않았는지 등 .... 내 기준에 쓸데없는(?)걸 너무 물어보고. 나중엔 유료결제를 요구한다.






나는 그냥, 내가 사진을 찍으면 이게 뭘로 만들어졌음. 끝. 그랫으면 좋겠는데 뭐가 구구절절 많은 공통점이 있다. 바쁜 현대사회에 타이핑 한번 더 시키는게 맘에 썩 들지 않는다. 더 쉽게 더 쉽게 더 직관적으로 더 단조롭게 만들어야겠단 마음이 든다. 그냥 첫화면에서 사진찍으면 바로 다음화면에서 너가 원하는 정보 군더더기없이 보여줌. 끝. 이렇게 해보자.

한번 왔다 가면, 돈이 2배 3배로 든다. 들어오기 까지 쏟아부은 비용 시간 노력이 다 꽝. 이 되고 .. 한번 도망간 사람은을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건 더 힘들다. 첫인상이 중요하다. 언뜻 봐도 좋고 예뻐야지, 자꾸 뜯어봐야 진가를 알아본다면 힘들어진다. 자꾸 봐주지 않는다. 고객은 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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