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ck-insight(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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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를 받아보라 ?
온라인에서 정말 겁나는 단어, "유료화". 사람들은 좋아요 한번이 5만원쯤 되는줄알고 이를 소중히 생각한다. 좋아요 한번 누른다해서, 좋아요 받은 쪽이 그걸로 당장 뭘 얻는것도 아닌데. 프리챌은, 카페운영자 1명에게 단 3천원을 받으려다 망했다. 카페이용자는 여전히 무료이고, 카페 운영자 단 1명 에게만, 단 3천원 이었다. 온라인은, 얼굴 마주보는 오프라인과 달리, "무료가 정설" 이다. 그래서 당근의 매출은 500억, 영업이익은 -565억원이다. 이용자에게 돈받기가 쉬웠다면, 이 영업이익은 이미 흑자 였을것. 내 개인 웹페이지, 씨삼공은 2026년 4월에 만들어, 첫 게시물을 4월3일에 올렸다. 오늘은 9월17일. 그러니까 약 5개월정도 운영하였다. https://seed30.tistory...
14:46:51 -
바깥소리의 중요성
쇳불도 당김에 빼라 vs 돌다리도 두들겨 건너라 vs 옛 어른말 틀린거 하나도 없다. 우리는 이 3가지 명제 중 무엇을 선택해도 2가지 선택에 위반된다. 그래도 선택은 해야하고, 무조건 맞는말은 "모든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 이다. 부산 현대백화점이 문을 닫는다. 현대백화점 1호점이었는데 매출감소를 극복하지 못해 폐업했다. 또 한쪽에서는, 요즘 아울렛 장사 잘 된다며, 부산-파주-여주 3개 아울렛의 연매출 8천억을 기대한다. 전년대비 25% 이상 매출이 올랐다고 한다. 뉴스를 찾아보면, 온라인으로 다 죽어가는 업계 생리와 반대로, "패션은 입어봐야 하는 경험을 대체하기는 어려우니까 오프라인 매장이 호황이다."고 한다. 나이키의 굴욕. 그 이유가 룰루레몬, 알로 같은 브랜드가 나이키..
2026.09.16 -
어뷰징에 속는다. 여전히
얼마전, 씨삼공 방문자를 허수로 늘려서 광고를 따보라는 권유(?)와 - 링크를 받았다. 몇몇 대행사들이 이렇게 고객을 속인다고 .... 링크를 눌러 문의해보니, 네이버 블로그는 방문자나 조회수를 5천원 받고 넣어준단다. 단 나와 같은 개인 웹페이지는 어뷰징이 마련되지(?) 않았다고 한다. 방문자를 하루에 조금씩 조금씩 늘려 유입시키는것도 가능할까 궁금하긴 한데, 더 물어보진 않았다. 아마 가능할것 같기도. 요즘에도 맘카페 침투나 블로그 배포가 유효한 마케팅수단, 바이럴수단이 되는지 모르겠다. pc 만 있고 모바일이 드물던 시대에나 했던것들인데 .. 이젠 ai 와 접히는 폴더블 스마트폰의 시대에까지 왔으니. 아래는 2008년에 예측한, 미래에 대한 게시물과 그 댓글이다. 18년 전 일이다. 그러니까, ..
2026.09.16 -
과정에 잡혀먹힌 최종목표
ai 의 등장. 각종 플렛폼과 서비스가 난무. 여러 이해관계자와 동료, 클라이언트, 결정권자, c레벨의 의견수렴이 필요했던 업무와 달리, 이젠 ai 에게 물어보고 바로 소량 집행 그냥 해보는 세상이다. ai 가 등장하고 나서, 이런 스피드테스팅 면에서 좋은거같으나. 한편으로는 테스팅 하고싶은게 맘먹으면 한도 끝도 없다는 것. 이걸 몇번 해보니, 이제 브랜드마케팅 세상도 조금 변화가 예상된다. 지금까지는 직장인 세계관에 갇혀 있었으나, 이젠 그걸 깨리라 기대하고 싶다. 브랜드마케팅, 마케팅기획, 전략기획 의 목표가 "데이터의 이해. 정성이 아닌 정량적 평가" 라 하는데. 아니다. 브랜드마케팅, 마케팅기획, 전략기획 의 목표는 고객이 언뜻 보아도 잘 생기고 향기날 것 같은 기업의 이미지를, 고객에게 극..
2026.09.13 -
누가 왜 방문하는걸까
자정을 넘긴 시각. 내 블로그 방문자수가 제법 된다. 어제 2,186명이 다녀갔단다. 며칠전엔 3천도 넘은것같고 .. 지금 12시10분. 오늘 시작 후 10분에 83명이 다녀갔다. 토요일새벽 불금밤에 왜 ... 이미 나온 결론을 두고 평론가처럼 이런저런 이유를 붙여, 그래서 그랬던것이다 ! 식 이야기, 원인분석 방향성설정은 의미 없다. 그냥 엎질러 보니 마룻바닥 틈 사이에, 지난 여름 흩날려온 아무개 씨앗에 물기가 닿은것 같다. 기획 기획 해서 실수를 줄이고, 원하는 계획대로 진행되고, 비용 아끼고, 성과 내고, 보고 하 ... 할 줄 알았나 ?. 짜맞추기 없이 ? , 그게 가능하다고 믿는건 - 몰라서 무식한 재벌3세식 사상이다. (이 말은, 대다수의 직장인에게 거친 항의가 될것)
2026.09.12 -
안해보고, 잘 할 수 있는것 - 없는것
바이브코딩으로 클로드, 클로드코드, 깃허브 등등의 신조어가 범람한다. 바이브코딩 이라는 말도 생긴지 얼마 안됐고, 쳇GPT, 시댄스 힉스필드 .. 이런 AI 딸깍으로 수억번다는 이야기도, 영상제작자 디자이너 편집자 개발자 다죽었단 소리도 오래된 얘기다. 우리는 그동안 "꾀 와 꽤 를 구분하지 못하는 네이버 맞춤법검사기를 쓰는 수준으로" 살았다. 그러나 이제 네이버의 이용자는 줄어들고, AI 이용자는 늘었다. 이미 맞춤법에서 네이버는 쳇GPT 에 안된다. 나도 AI 를 여럿 굴려보며 푸드서클을 배움의 시도 차원에서 해보고 있다. 해봐야 안다. 그리고 내가 아는 유사업종 형님 역시, 뭘 만들어 대박 나면 좋겠지만, 그건 2차적 행운이고, 1차적으론 "해본다" 는것에 더 의의를 두셨다. 나는 이 점을 엄청..
2026.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