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ck-insight(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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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앱 출시기록 (005)
내 앱 출시기록 004 에 밝힌대로, 내 앱 서비스명을 푸드서클로 정했다. 처음엔 음식성분 분석기 방향으로 했으나, 돌아보니 "음식사진촬영 ai 카메라" 로 방향 돌렷다. 음식성분 분석할려는 사람보단 음식 사진 찍는 사람이 더 많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왔다. 혼자 도배장판 하지 않는 성격이다. 제대로 된건 사람을 써야 한다는 생각 늘 한다. 내 시간은 그 때 다른것, 내가 더 잘 하는걸 하면 된다. 사람들은 요새 ai 혼자 배워서 무슨 대업을 뚝딱 딸깍 이룰듯 말하지만, .. 아니었다. 그거 배우는데도 하세월 이었다. 제작은 이미 제작사에 맞겼다. 그래서 위와 같은 결과물이 지금 나와있다. 현재 구글 마켓 오픈 대기 중 이다. 5일쯤 지나면 구글에서 누구나 다운받을 수 있다. 그동안, 음식사진을 내 ..
2026.08.23 -
내 앱 출시기록 (004)
내 앱의 서비스명을 푸드서클로 정했다. 목업(베타) 수준까지는 내가 직접 제작 할 것이며. 그 후 퍼블리싱과 디자인 다듬기는 전문가를 섭외해 진행 할 계획이다. 목업제작을 직접 하는것은 ai 의 기능적도움이 매우 크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631432&ref=A [사사건건] 시원한 길로만…‘그늘로’ 개발 이유 알고보니■ 방송시간 : 8월 7일 (금) 16:00~17:00 KBS1 ■ 진행 : 김용준 기자 ■ 출연 : 신방실 / KBS 기상전문기...news.kbs.co.kr 좋은 서비스가 될지 아닐지는 두고봐야 아는것인데. 최근 "그늘로" 가 애플 1위 앱에 등재됐다. 바이브코딩 바닥에 큰 뉴스다. 그러나 그 앱 역시 세상에 다 있는 자..
2026.08.10 -
컴포즈커피는 알아야 할
나는 메가커피와 일한적이 있다. 국내 대기업이 운영하는 대행사와 비딩하여 종대를 땄다. 그때 컴포즈커피를 나름 모니터링 했다. 다행히도 컴포즈커피의 브랜드마케팅은 세련되지도 날카롭지도 - 보급이 편한 스탠스를 갖지도 않았다. 이유는 모르겠다. 이렇게 좋은 콘텐츠가 있는데. 왜 쉬쉬 하고 있을까 ? 컴포즈든 메가커피든, 주 매출메뉴는 아메리카노다. 그리고 메가커피와 달리, 컴포즈는 스페셜티 블렌딩, 로스팅 팩토리를 이미 워딩으로 갖고 있음에도, 왜 더 안 알리고, 수박주스 밤티라미수 떡볶이 치킨에 마케팅을 더 힘쓰는걸까. 이것들이 팔려야 실제론 돈이 되니까 겠지만. 그건 회사 속사정이고. 고객이 그런것까지 알아야할까 ?. 고객을 더 가져오고싶은 마음이 있다면. 이미 있는 콘텐츠를 / 이미 잘생긴 ..
2026.08.07 -
많이 물어보면 지쳐요
"고객: / 님. 께. 여러가지를 많이 물어보면 지쳐 하신다. 좀 딱 딱 알아서. 착착 - 말 안해도 "생각보다 잘 나오면" 담당자가 편해진다. 음식을 스캔하면 그 정보를 보여주는 앱이 많다.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가공식품 혹은 식당에서의 조리-반조리 식품을 사먹을때. 이거 뭘로 만들어진 음식인가 ? 를 한눈에 보여주는 앱. 이미 유사한 여러 어플이 있다. 음식을 사진으로 분석하는 앱 분야에서, 가장 유명한게 yuka 다. 그리고 비슷한 여러 앱들이 50개는 넘는다. 문제 혹은 단점이 보인다. 내 신체정보 (성별, 나이, 키, 몸무게) 뿐 아니라 이 앱을 어디서 듣고 설치하는지, 내 목표가 뭔지, 알러지성분은 있는지, 왜 장시간 앱에 접속하지 않았는지 등 .... 내 기준에 쓸데없는(?)걸 너무 ..
2026.08.07 -
crack. 크랙
균열. 내가 좋아하는 단어다. 균열과 틈을 찾아 매울 수 있어야 한다. 무결점은 세상에 없다. 균열을 찾아 어떻게 메꾸느냐에 따라 성과가 달라진다. 균열을 찾지 못하고, "해오던대로" 하다보면 많은 기회를 잃는다. 매일 유기적이고 치열하게 변하는 시장에서 살아남고 - 더 강해지는 포식자가 되려면, 아픈곳을 찾아 스스로 손가락을 따야 한다. 마케팅은 Market 과 Ing 이다. 내가 2010년에 쓴 책에도, 나는 마케팅을 이렇게 정의했고. 15년이 지난 지금 돌아봐도 이 논리는 변할것도 없다. 즉, 시장에 던져봐야 어쩔지 안다. 예측이야 얼마든 할 수 있으나, 실제는 던져봐야 안다. 최근, 바이브코딩이 누구나 가능해졌다. 콘텐츠 만들기는 더 쉬워졌고, 플랫폼 만들기도 쉬워졌다. 분명히 균열이 발생..
2026.08.06 -
기발하다, 기발자
누구나 앱을 만들어 출시할 수 있는 세상. 그리고 브랜드마케팅. 브랜드디렉팅 쪽 업무자는, ai 가 어디까지 개발되었고, 무엇까지 할 수 있으며, 앱 개발을 목적으로 그 과정을 간접적으로 체득할 기회라 여기면, 앱 출시는 한번 해보면 좋다는 생각이 든다. 바야흐로 바이브코딩 의 시대다. "기발자" 라는 단어가 있다. 기획과 개발을 동시에 한다는 뜻. 나는 이 "기발자"라는 말이, 그동안 쉬쉬 했던 컨설턴트와 기획자의 허 를 찌르는 느낌을 받았다. 위대한 컨설턴트도 있으나, 보통 '컨설턴트' 라 하면, "안해본 사람들의 그럴싸한 논리" 쪽이 가까웠기에. 기발자 가 시대적으로 등장한듯 하다. 덕분에 개발자의 취업은 힘들어졌고. 코딩학원은 살길을 찾아야 할 것이며. 풍선효과로 "기획자" (개발역량은 a..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