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5. 02:40ㆍinsight
누구나 앱을 만들어 출시할 수 있는 세상. 그리고 브랜드마케팅. 브랜드디렉팅 쪽 업무자는, ai 가 어디까지 개발되었고, 무엇까지 할 수 있으며, 앱 개발을 목적으로 그 과정을 간접적으로 체득할 기회라 여기면, 앱 출시는 한번 해보면 좋다는 생각이 든다. 바야흐로 바이브코딩 의 시대다.

"기발자" 라는 단어가 있다. 기획과 개발을 동시에 한다는 뜻. 나는 이 "기발자"라는 말이, 그동안 쉬쉬 했던 컨설턴트와 기획자의 허 를 찌르는 느낌을 받았다. 위대한 컨설턴트도 있으나, 보통 '컨설턴트' 라 하면, "안해본 사람들의 그럴싸한 논리" 쪽이 가까웠기에. 기발자 가 시대적으로 등장한듯 하다.


덕분에 개발자의 취업은 힘들어졌고. 코딩학원은 살길을 찾아야 할 것이며. 풍선효과로 "기획자" (개발역량은 ai 의 힘을 빌린) 의 몸값이 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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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뭘 못해. 안해본 놈이 말은 제일 그럴싸하다. 는 손자병법의 가르침을 떠올리며, 브랜드마케팅을 하는 사람이라면 기발자를 취미로라도 주말에 두들겨보면 좋겠다. 최근 나는 푸드서클 이라는 기발을 착수했다.

내 첫 기발 작품은, 기발한 모양으로 등장될련지 나도 궁금하다. 그래서 재밌다. 곧 나올것이다. 정작 해보니 딸깍 으로 끝나는건 당연히 아니고, 완전 무료 혹은 무료에 가깝다는것도 사실이 아니다. 시간도 돈도 제법(?)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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