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ck-insight(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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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삼공의 로고를 만들다
구글에 검색해서, 제미나이에 만들어달라고 했다. 우측하단, 스튜디오 신트론(?) 의 모양이 맘에들었다. 그걸 제미나이에 요청. 누가 로고를 이렇게 대충대충 만드는가 ? 싶다. 일 너무 쉽게해서 미안할 정도. 이걸 파비콘으로도 쓰고, 여러모로 써봐야겠다. 맘에든다.
2026.07.06 -
브랜드기획은 예능
약 20년전, 나는 넷물고기 라는 필명으로 해외(구글)콘텐츠를 한국에 번안-업로드 했다. 삼성경제연구소 (지금의 삼성글로벌리서치, 당시 SERI) 에서 내 콘텐츠를 연재해갔다. 2017년 쯤엔, 네이버에 없으면 없는거였다. 한국인은 구글을 쓰지 않았다. 그러다 아이폰의 등장 이, 구글이 급성장하여 반띵을 점유했다. 별것 아니지만, 내 콘텐츠는 이러한 네이버의 독점 덕분에, 신선하고 괜찮게 평가받았다. 다수의 기업 네트워크를 얻었고, 광고대행사가 범람하는 가운데, 광고기획 마케팅기획 브랜드기획 브랜드마케팅 포지션으로 15년 이상 사업을 했다. 기세를 몰아 2010년에 책을 한권 냈고, 책도 적당히 팔렸다. 대기업 산하 광고회사들 (제일기획, TBWA, 대홍, 이노션 등) 과 경쟁도 하고, 많이 졌지..
2026.07.06 -
언론은 돈
옛날에는, 홍보맨의 몸값이 높았다. 회사의 모든 노력이 홍보맨의 글씨로 표현되었기에, 처우를 잘 해줘야했다. 조중동 한겨레 매일 연합 등 .. 주요 언론사와 협력 가능한 홍보맨에게 좋은시절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인터넷시대 이고, 한때 닉스 청바지를 29만원 주고 산 시절의 달콤함은 사라졌다. 언론사에 내 회사의 소식을 올리고 싶다면, 아래 단가를 참고하면 된다. 어려울것 없다. 동아 32, 중앙 34만원 이다. (부가세별도) 홍보맨 인건비, 휴가, 성과, 상여, 퇴직금, 4대보험 안 해줘도 된다. 제대로 글을 쓸줄 안다면 누구나 가능하다. 이 소식을 홍보맨이 싫어한다. 유가지와 기획된 기사송출은 크게 다르다고 말한다. 다르다. 그러나 그 차이가 많이 다르고 큰 차이인지 ? 과연 그런지 잘 모르겠다..
2026.06.30 -
카카오파업. 그 튼튼한 직장이 부럽다
최근 가까운 요식업장이 매물로 나와, 지인과 함께 그 자료를 엑셀에 입혀보았다. 결론적으로 현재 월매출 1,500만원. 월 400 버는 매장이었다. 현 업주가 제공한 데이터가 모두 사실이라면. 월 20일 운영, 알바 1명을 쓰면 396만원이 남는다. 알바 인건비 200 주고, 사장은 396만원 번다. 운영하고 월세내고 공과금, 광고, 세금 처리하고, 다이소에서 수세미 사오고, 쓸고 닦고, 술먹은 진상도 보고, 화장실에 토한거 치우고, 알바는 이 매장에 불이 나도 업무시간 넘으면 119에 신고는 할까싶다. 그 산을 넘고 넘어 세후 350. 연봉 5천 수준이다. 수많은 점포가 매물로 나온다. 장사가 잘되면 절대 절대 매물로 절대 나오지 않는다. 나오더라도 지인 안에서 끝난다. 온라인에 내놓는것은 망한..
2026.06.30 -
염치에 대하여. (홍명보와 한국축구)
홍명보 감독이, 자진 사퇴한다고 한다. 그런데 그 사과의 모양세가 더 시끄럽다. 이게 사과의 톤앤매너인가 싶다. 대통령도 나서서 축구협회를 따져본다고 하니, 옳고 그름을 떠나 - 대한축구협회는 무조건 나쁘고, 악의적이며, 비상식적인 집단으로 낙인 찍혔다. 낙인찍힐 일을 많이 하기도 했고. 사과하는 모양세가 이상한것은, 박문성 해설위원 말에 따라. 정몽규는 재벌집 아들, 홍명보는 엘리트코스 선수로 살았던 터라. 주변 눈치를 안보고 살아온, 아주 좋은 인생 이었고. "눈치본 적 없어서" 라는 주장을 했다. 나는 이 주장이 참 그럴듯하다. 마치 영화 곡성의 해석이 여러갈래로 나뉘고 - 그 중 하나의 해석을 관객이 선택하듯, 내 선택은 그들의 "눈치없는 성장기" 혹은 "잘 살아온 탓" 으로 본다. 우리..
2026.06.29 -
검색해서 나오는 업체들
이 콘텐츠를 작성하고자. 씨삼공 관련 연관검색어로 광고를 테스트 해보았다. 브랜드기획, 브랜드디렉팅, 브랜드디자인, 브랜드마케팅 .. 이런 키워드를 씨삼공이 다루고있고, 이 키워드에 관심있는 분들이 씨삼공에 방문해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다. 아마 모든 업체들도 해당 산업마다의 키워드가 있을것이고, 그것을 검색했을때 내 회사나, 내가 운영하는 사이트가 상위에 나와주면 좋을것이다. 그 이유로 네이버광고는 입찰가 방식이다. 높은값으로 입찰한 순서대로 상위에 보여준다. 그 업체가 아무런 히스토리도, 해당 업력이 적거나 없거나 사기업체여도, 명망높은 글로벌 기업이어도. 높은값 - 비용을 내는 회사를 위로 보여준다. 알로(ALO) 가 운동화 라는 키워드로 1등을 하고 있다.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 는 ..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