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ck-insight(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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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보고, 잘 할 수 있는것 - 없는것
바이브코딩으로 클로드, 클로드코드, 깃허브 등등의 신조어가 범람한다. 바이브코딩 이라는 말도 생긴지 얼마 안됐고, 쳇GPT, 시댄스 힉스필드 .. 이런 AI 딸깍으로 수억번다는 이야기도, 영상제작자 디자이너 편집자 개발자 다죽었단 소리도 오래된 얘기다. 우리는 그동안 "꾀 와 꽤 를 구분하지 못하는 네이버 맞춤법검사기를 쓰는 수준으로" 살았다. 그러나 이제 네이버의 이용자는 줄어들고, AI 이용자는 늘었다. 이미 맞춤법에서 네이버는 쳇GPT 에 안된다. 나도 AI 를 여럿 굴려보며 푸드서클을 배움의 시도 차원에서 해보고 있다. 해봐야 안다. 그리고 내가 아는 유사업종 형님 역시, 뭘 만들어 대박 나면 좋겠지만, 그건 2차적 행운이고, 1차적으론 "해본다" 는것에 더 의의를 두셨다. 나는 이 점을 엄청..
2026.09.12 -
일단 공급하면, 수요는 생긴다 ?
2008년, 나는 내 블로그에서 "쇳불도 당김에 뺀다" / "돌다리도 두들겨" 중, 당신은 뭘 골라도 50%를 놓친다. 그런데, 그 2개의 속담은 전부 옛 어른들의 지혜가 담긴 스테디한 속담이다. 뭘 선택할지 당신은 고민할것이다. 그러나 100% 맞는말은 단 하나. "모든 선택의 책임은 당신에게 있다." https://youtu.be/UCuT1RD7CfA?si=6XhvhvcK0azWWI1I 최근 널뛰기하는 코스피나 부동산을 봐도, 누구는 팔고 누구는 산다. 각자 시각이 그만큼 다르다. 또 누구는 "공급하면 수요는 생긴다" 하고, 누구는 "부족한 수요가 공급을 파괴한다". 고 한다. 누구 말을 믿어야 할까 ? "공급하면 수요는 생긴다" 는 1930년대 미국 대공황 극복의 이론적 토대를 제시한 케인즈(..
2026.09.07 -
내 앱 출시기록 (009)
푸드서클 앱 서비스소개 홈페이지를 제작했다. 처음엔 러바블(Lovable) 로 제작했고, 지금은 클로드에서 제작했다. 앱 제작은 외주 개발자분의 도움을 받았으나, 홈페이지는 내가 다 만들어봤다. 어차피 클로드를 학습해야 하기 때문이다. 안해보고 지시만 내리는것은 과거에도 앞으로도 문제가 있다고 보기에. 8월20을 쯤 구글에 런칭했고. 9월7일에 첫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미리 알고 업데이트할 내용을 그때 적용했다면 두번 일 안했을거다. 그러나 모두가 그렇게 선구안을 가졌다면 "업데이트"란 말 자체가 없었겠다. 오픈 해보니까 첫 화면구성에서 광고로 이미지를 보여줄 필요가 있겠고. 푸드서클 앱 이용자가 "오늘 뭐 새로나온거 없나" 를 한눈에 보여주는게, 이용자에게 더 이로울것 같기도 + 광고를 따내기도 편..
2026.09.07 -
내 앱 출시기록 (008)
푸드서클 앱. 구글안드로이드에 공식 출시 했다. 개발자이름이, 내 이름이 노출된다. 의도한것은 아닌데. 이렇게 나오니까 뭔가 책임감이 느껴져서, 안바꾸고 그냥 가기로했다. 그리고 자잘한 수정을 발견하기도 하고. 애초 처음 기획할때 알았더라면 .. 싶은 모니터링값도 있다. 예를들면, 먹거리 신상출시 정보를 알려주는 네이버카페 뉴이츠 라던지. https://cafe.naver.com/neweats 뉴이츠 | you can NEW EATS! : 네이버 카페편의점 신상 & 식음료 신메뉴를 빠르게 맛보고 솔직한 후기를 공유하는 사람들의 모임!cafe.naver.com 이름부터 편의점신상 을 표방한 채널(웹사이트) 도 있다. https://www.plus-read.com/ 편의점 신상 아카이브 — CU·GS2..
2026.09.03 -
내 앱 출시기록 (007)
푸드서클앱. 출시되었다. 안드로이드에서 푸드서클 검색하면 나온다. 그동안 앱 개발에 힘써주신 외주개발사가 너무 만족스럽게 일처리를 해주었다. 처음 만드는 앱이라 이것저것 중간에 계획변경도 있었는데, 매끄러웠다. 푸드서클 앱. 푸드카메라를 표방하며 세상에 나왔다. 잘 될까 라는 의심과 의문은. 잘 해보자 라는 파이팅으로 바꾸어 _ 오늘도 노인의 방망이처럼 속도를 내어 본다. 만드는것, 개발하는것, 출시하는것은 사람하나의 기획과 추진력이 있으면 가능하다. 이젠 고객과의 만남을 준비해야 한다. 마케팅이고 세일즈다. 팔리기 시작해야 재밌고 누군가 이것을 써줘야 힘이 날것이다. 기획력이 좋으면 스스로 팔리지 않는다. 팔아야 팔린다. 팔아야 한다. 그래야 재밌고 오래간다.
2026.08.27 -
내 앱 출시기록 (006)
푸드서클 앱 제작을 외주주면서, 그 외주기간 동안, 놀지않았다. 내가 내 앱을 출시한 목적도, 그동안 브랜드마케팅을 해 온 사람으로써. 나 혼자 회사간판 + 기존 브랜드파워, 속칭 "명찰떼고" 어디까지 되는지, 나도 궁금해서다. 그리고 내 나이도 이제 독립 및 노후대책을 세워도 될것같고. 솔직히 요즘 젊은분들의 패기와 빠릇함에 치이기도 해서였다. 일단 스레드 를 또 했다. 고민없이 또 하나의 내 사업을 런칭(?)트라이 시작했다. 다행히 여러 sns 를 여태까지 손놓지 않은탓에 겁먹을 틈 없이 깔고 개설하고 한마디 던졌다. 베타고 라는 필명을 가졌다. beta 를 하자. betago. 홈페이지도 베타버전으로, 클로드와 넷리파이를 연결해 뚝딱 차려냈다. 클로드는 이미 결제중인 ai 였고, 넷리파이는 9달러 ..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