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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순서

2026. 9. 21.

씨삼공의 업무는, 브랜드디렉팅 이며, 업무순서는 다음과 같다.

 

 

 

1. 사전미팅 (1주)

- 이메일로 "지금 회사 브랜드에 이런 고민이 있다." 내용을 전달 주시면, 몇가지 질문을 주고받으면서 사전미팅 진행. 약 1주 소요

 

2. 고객타겟팅

- 고객의 연령, 성별을 구분하는 타겟팅이 아닌, 예를들면 "서초구에 사는 33세 남성. 회사원. 대리급. LG생활건강 재직. 곧 결혼을 앞둔. 여자친구는 중견기업 근무. 여자친구는 다 좋지만 모든것이 다 맘에드는건 아님. 서로 야근이 많음. 본인은 ENTJ 로 외향적." 으로 타겟의 세세한 상황을 페르소나로 지정한니다. 그 1명을 먼저 만족시킬 패턴을 설정한다. (보통은 20~35연령대를 선호하였다.) 모두를 만족시키는것 보다, 페르소나 1명을 먼저 만족시키고, 그 페르소나의 선택을 주변이 수긍하게 만들 수 있는지 검토. 그 1명이 어정쩡하게 좋아하거나 없어도 될 수준이 아닌, 확실히 감동 할만한 설정 - 없으면 낙담할만한 브랜드 가치를 찾는다.

 

3. 내부의견 통합

- 고객에게 비춰질 기업의 브랜드가, 정작 내부에서는 "그게 맞아?" 식 의심을 품는다면, 어쩌면 시장을 속이는 것. 직원들부터 "우리회사 멋져" 를 공감받고 출발해야 한다. 만약 회사 내 바꿀 수 없는 문화나 분위기 때문에 변화가 쉽지 않다면, 그 고착의 이유부터 내부구성원에게 설득해야 한다. 직원과의 화합 먼저. 그 다음이 고객이다. 직원이 더 소중한 고객이며, 소속감은 큰 무기 이다.

 

 

4. 환복(디자인리뉴얼)

- 목욕탕, 피부과, 미용실을 다녀왔다면, 이제 옷을 갈아 입는다. 디자인작업 입니다. 로고 - 명함 - 브로셔 - 홈페이지 - sns채널 - 웰컴키트(신규입사자 대상) - 오리엔트북 - 굿즈 - 언론홍보 중 선택, 진행한다. (내부 임직원 다수결 긍정 반드시 필요)

 

5. 브랜드 행동양식

- "ㅇㅇ를 할것이다." 보다, "ㅇㅇ는 하지말자."는 금기사항을 정한다. 이메일양식, 대화태도, 거래처관리 등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난것처럼. "뭘 하자" 보다, "뭘 하면 안된다" 가 더 빠르게 전달되고, 속도감 있으며, 직관적이다.

 

6. 바이럴기획

- "구매시 ㅇㅇ증정, 해시태그달고 공유하면 ㅇㅇ추첨, 몇% 할인" 같은 미션 없이 기획한다. 고객을 공짜 바이럴요원으로 써먹으면 안된다. 고객이 자발적으로 자연스럽게 시간을 투자할만한 바이럴시드를 설계한다. 그런 고객을 어디에서 찾을지 탐색(모니터링) 하고, 그 고객이 뭘 좋아하는지,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문서화 하여, 바이럴의 기준으로 사용한다.

 

* 주의사항

브랜드디렉팅 업무는 매출증가, 고객유입 확대를 단기간에 내놓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기업과 제품의 브랜드방향성을 기획하는 일 이다. 시간이 지나도 브랜드가치가 쌓이지 않거나, 잘못된 방향으로 혹은 분산된 방향으로 제각각 해석되는 브랜드의 방향을 바로잡고, 시간을 단축하고, 기획된 브랜드가치를 쌓는다.

 

절차, 참고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