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것이 학습의 10점 이라면, 내 돈 써가며 뭘 직접 해보는건 50 이다. 최근 ai 발달로 누구나 자신의 서비스를 기획, 시장에 내놓을 수 있는 세상이다. 브랜드마케팅을 업으로 삼고 사는데, 이 시기에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어, 나는 내 앱 을 출시해보자 마음먹었다. 예산은 100 만원. 그 100 만원을 언제 어디에 어떻게 쓰고. 이걸로 대박나면 물론 좋겠지만, 대박 안나더라도 나는 책 100 권 읽는 효과를 얻는다. 시간이 아까울 수 있으나 _ 만약 그렇다면, 참 별볼일없는 책 읽었다 샘 치면 된다.

미국의 한 고등학생이 만들었다는 앱. 칼 AI 앱. 아이디어는 "음식사진을 찍으면 원재료를 그래프로 한눈에 보여주고, 먹어도되는지의 점수제를 보여주는 카메라" 앱 이다. 칼 AI는 다운로드 1,500만 건. 연매출 4,000만 달러 (한화 550억원) 창업자 2명은 개발할 당시 고등학생이었다.

비슷한걸 금방 기획했다. 만드는건 일이 아니다.
혼자 도배장판 하지 않는 성격이다. 기술은 사람 써야 한다는 생각 늘 한다. 나는 내가 더 잘 하는걸 하면 된다. 겪어보니 - 사람들은 요새 ai 혼자 배워서 무슨 대업을 뚝딱 딸깍 이룰듯 말하지만, .. 아니었다. 그거 배우는데도 하세월 이었다. 겪어보니 알게되는 사실이다.








그동안, 음식사진을 내 앱으로 촬영해보고, 잘 나오는지 테스트도 했다. 아직 버그도 많고 헛소리도 한다. 그래도 90%는 맞추고있다. 학습을 더 하다보면, 언젠가 더 결점 적은 날 오겠지. / 이런거 다 완벽히 잡고 시동걸 생각 애초에없다. 방향성 설정 개나준다. 그냥 가는거다. 내 혼자 하는거라 가능한것이라고 ??. 조직의 겁 에 숨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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