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삼공(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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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전예지
티몬. 작년 미정산사태로 많이 시끄러웠던 소셜커머스 입니다. 한때 문화 스포츠 분야의 티켓도 공동구매식으로 기획해 판매했고, 기성제품 할인도 높았던 플렛폼 이었는데, 2025년 6월 쯤. 오아시스가 티몬의 3천만 회원에 매력을 느꼈는지, 티몬을 인수했습니다. 속칭, 잘나가던 티몬에서의 여정을 마친, 전예지pd 를 만났습니다. Career ▶티몬에서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관심과 지지를 받고, 결제를 이끌어내는것이 제 콘텐츠의 목적입니다. 목적에 맞는 콘텐츠를 결정, 소비자가 멈춰서는 지점을 설계하고, 그 경험값으로 업무 하고 있습니다. Chance ▶유튜브 인스타 틱톡 등 .. 자극적 도파민홍수 사이에서, 왜 내 콘텐츠를 봐야하는지 ? 고민하면 됩니다. 일하는 사람은 정해져 있는데, 오며가며 "반대..
2026.06.30 -
30가지의 C
씨삼공이, 익숙한 단어는 아닙니다. 씨삼공이 뭐냐 묻는것에, 쉽게 답하고자 합니다. 답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브랜드디렉팅에 있어, 숫자적 데이터근거도 무척 무척 중요하나, 실제로 보여지기엔 감수성이 더더더더-더욱 중요하다. 그 브랜드감수성의 마침표를 위한 채널을 운영한다." 입니다. 브랜드감수성.? 그게 뭔데 - 공교롭게도 C 로 시작되는 서른가지 단어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고객에게 다음 30가지의 C 를 주는것이, 브랜드감수성 입니다. Calm – 평온함 Canvas – 캔버스 (창작의 바탕)Care – 배려 Caress – 부드러운 손길 Catalyst – 변화의 촉매 Celebrate – 기념하다, 즐기다 Center – 중심 Character – 개성 Charm – 매력 Cherish –..
2026.06.14 -
네이버블로그는 좋은데, 손이 안간다
저는, 씨삼공을 운영하면서 네이버블로그를 같이 열어 병행 해 봤습니다. 과연 네이버블로그를 운영하면, 방문자가 얼마나 나올까 궁금했습니다. 약 1개월간 운영해보니 방문자는 일일 3,100명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네이버블로그 플렛폼은, 방문자를 쉽게 끌어올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상하게도 네이버블로그 보다는, 지금 씨삼공의 플렛폼이 더 좋습니다. 왠지 네이버블로그는 제 콘텐츠를 네이버에 무상 제공 하는것 같고. 네이버 사람들은 그 절대수가 클 뿐, 씨삼공의 콘텐츠를 선호하지 않는듯 합니다. (제 뇌피셜 입니다.) 네, 저는 그냥 제 마음가는대로 네이버블로그 보다는, 지금의 씨삼공이 더 예쁘고 손이 갑니다. 마음이 갑니다. 그 이유나 논리를 따지지 않겠습니다. 그냥 하겠습니다. 하는데에 에너지..
2026.06.05 -
c30 을 만들었습니다.
2002년 디자인대학 졸업 후, 번번히 해외 디자이너가 손쉽게(?) 일을 따내는 모습에서, 품질, 효율성, 가성비 보다는 "기대감"의 중요성, 곧 브랜드의 중요성에 눈을 떴습니다. 우리가 르까프보다 알로에 10배값을 주는 이유도 그것이고요. 그리고 2026년은, 제가 이 일을 해온지 20년 되는 해 입니다. 20년간 PC 에서 스마트폰으로, 야후 엠파스 라이코스 다음 네이트 지나, 네이버 지나, 구글로 넘어가는 빠름빠름한 변화와 ai 시대의 개막 등. 앞으로의 "브랜드"에 대해, 저 스스로 배우는 학습장, 연습장 처럼 써먹어볼 생각으로. c30 을 만들어 봤습니다. 씨삼공은 "contents 를 한달에 30개는 쓰자."고, 학습과 연습이 게을러지지 않게 저 혼자 약속한 이름입니다. 과연 씨삼공이 1..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