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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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은 무례한 단어
마이클잭슨을 우리는 팝의 황제. King of pop 이라 부릅니다. 이상합니다. 북미와 영국에서만 유명한 남자 솔로가수인데, 왜 팝의 황제라고 할까요 ? 네. 저의 이러한 묘사는 틀렸습니다. 무모하고 쌩떼 쓰는 수준의 말들이지요. 우리는 마이클잭슨의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부정-긍정의 언쟁도 무의미 합니다. 마이클잭슨이 해놓은 음악과 행동들은, 2026년에 와서도 그것을 넘어서는 대중문화의 아이콘은 탄생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도 정점에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우리는 마이클잭슨을 U-POP, A-POP 가수로 부르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BTS 와 블랙핑크는 K-POP 가수 인가요 ? 음악에 국경이 왜 있는걸까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뮤지션은 마이클잭슨, 린킨파크, 블랙핑크, GD 입니..
2026.05.04 -
역작의 탄생과정은 우연히
저는 PR, 홍보, 마케팅업무를 해오면서 이들이 다 한통속. 브랜드라는 한통속으로 정의했습니다. PR, 홍보, 마케팅은 결국 브랜드를 키우기위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같은 필수 영양소 였습니다. 그런데 브랜드의 탄생과정은, 공교롭게도 "우연"이 제법 꽤 많이 빈도높게 등장합니다. 우연 없이는 역작이 탄생되지 않는다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세계 3천만명의 영화 매니아가 영화이야기를 나누는 플렛폼 레터박스는, 영화감독이 꼽은 역작을 선정했고. 그 1위는 "대부" 였습니다. 말론브란도, 알파치노 주연이며 감독은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대부의 탄생과정은 참혹했습니다. 그 참혹한 과정을 전두지휘한 사람들은 이름하여 "전문가들" 이었고, 그들은 이 영화의 기획력, 방향성, 효율성, 흥행가능성을 이유로 사..
2026.05.04 -
마케팅실무자에게 추천하는 도서
제 지인 여럿은, 첫 시작은 홍보였고, 지금은 전략기획 파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첫 시작은 홍보였다가, 그 홍보가 "브랜딩"의 여러 카테고리 중 하나이기에, 브랜딩기획, 전략, 경영 PI (Process Innovation) 분야로 올라타고 있습니다. 마케팅 역시 브랜딩의 한 영역 입니다. 제미나이 역시, 홍보맨, PR맨에게 기삿거리, 뉴스소재 의 업무영역에 머물러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홍보맨이 마케터와 전략기획자로 올라타는 흐름은, 미디어와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에 기인 합니다. 그것을 애진작 점친 책 하나를 소개합니다. 제 인생에 가장 힘이 되어준 책 TOP 1. 2004년 강상원 저자님이 쓰신. 쉽게알자 마케팅 입니다. 20년 넘은 책 입니다. 아래 목차를 붙여봅니다. 이 목차는 바로..
2026.05.02 -
글꼴(서체)와 브랜드
이 브랜드들은, 하나의 글꼴을 씁니다. 헬베티카 체 입니다. 1957년 스위스에서 만들어진, 70년 전 제작된 글꼴을, 최근들어 여러 브랜드가 차용하고 있습니다. 위 언급된 여러 브랜드 중, 과거의 로고가 먼저 떠오르기도 했고, 셍로랑의 서체는 개인적으로 구버전이 더 미학적이었는데도 헬베티카로 바뀐것 같아 아쉽기도 합니다. 헬베티카는 우리가 쓰는 프로그램엔 거의 없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헬베티카와 비슷한 arial 을 내놓았고, 문서나 그림, 특히 포토샵을 쓰는 대부분의 사람은 arial 을 씁니다. 저 역시 arial 로 영어표기 대부분을 합니다. 그리고 noto sans 가 그 뒤를 잇습니다. 포토샵으로 arial 을 쓰면, 대부분의 온-오프라인 지면 글꼴을 arial 로 대체 되었습니다. 글꼴..
2026.05.01 -
인터넷신문, ND소프트
엔디소프트 라는, 온라인(인터넷)언론사플렛폼이 있습니다. NC 아니고 ND 입니다. 지면은 없고 온라인으로 뉴스를 송출하는 언론사는 국내에 1만개가 넘습니다. 그 중 3,500개가 하나의 플렛폼을 씁니다. 엔디소프트 입니다. 이들 중, 상당수는 언론사의 능력보다는 해당업체 대표님의 인프라, 네트워크 기반 사업체로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네이버에 송출되는 언론사는 이 중 극히 일부 입니다. 같은 뉴스가 상당히 많은 매체에 올라가는것도, 이렇게 과도한 언론사출점 때문 입니다. 우리가 보는 언론사는 대부분 네이버에 노출된 언론사 이겠습니다. 그래서, 네이버에 나오지 않는 수천개의 언론사는 거의 대부분, 오리지널콘텐츠를 기획하지 않거나, 가끔 해당 언론사의 타겟팅된 소재가 블로그에 글 쓰듯 올라오는 정도..
2026.05.01 -
메가커피의 떡볶이, 김치볶음밥
옳고 그름의 경계가 불분명한 상황에 있습니다. 메가커피 김치볶음밥은 .. 해외에도 비슷한 사례도 있겠고, 이미 몇몇 술집, 커피숍들은 김치볶음밥이 제일 잘나가기도 합니다. 메가커피가 김치볶음밥을 판다고 해서 잘못될건 없습니다. 양념 컵치킨은 출시 후 1개월간, 약 35만개 팔았습니다. 덧붙여 다행인것은 이 기회를 컴포즈커피가 어떻게 대응할 지 모르고, 컴포즈커피 또한 김치볶음밥 치즈볶음밥 에 이어, 이제 갈비탕도 출시할것 같은 기세입니다. 메가커피 입장에선 이게 제일 신나는 일 이겠습니다. 컴포즈커피는, 좋은 시기를 알아보는것에 투자했으면 합니다. 아무리 좋은 전략이라도 2016년에 압구정 현대아파트를 사모으자는 계획은 2016년 이어야 가능 하기에, "시기의 중요성" 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