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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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가지의 C
씨삼공이, 익숙한 단어는 아닙니다. 씨삼공이 뭐냐 묻는것에, 쉽게 답하고자 합니다. 답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브랜드디렉팅에 있어, 숫자적 데이터근거도 무척 무척 중요하나, 실제로 보여지기엔 감수성이 더더더더-더욱 중요하다. 그 브랜드감수성의 마침표를 위한 채널을 운영한다." 입니다. 브랜드감수성.? 그게 뭔데 - 공교롭게도 C 로 시작되는 서른가지 단어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고객에게 다음 30가지의 C 를 주는것이, 브랜드감수성 입니다. Calm – 평온함 Canvas – 캔버스 (창작의 바탕)Care – 배려 Caress – 부드러운 손길 Catalyst – 변화의 촉매 Celebrate – 기념하다, 즐기다 Center – 중심 Character – 개성 Charm – 매력 Cherish –..
2026.06.14 -
그 많던 분석가들 다 얼어죽었다
JTBC 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중계권을 1,900억에 사서, KBS 에 140억에 되팔았다. KBS 의 시청률이 더 높게 나왔고, KBS 는 JTBC 보다 더 비싼, 모든 광고를 다 팔아치웠다. KBS 보다, 13.5배나 더 비싼값을 치룬 JTBC 가 아무런 계산도 하지 않았던 것이고, KBS 의 계산이 더 철저하고 좋고 잘 된 계산이었을까 ? JTBC 가 바보인가 ? 물론 배우고 기록, 기억, 시사하는바가 있는 헛된비용의 참사인것은 맞다. 하지만 이 사례는 사례일 뿐. 아무런 사례도 남기지 못하고 책상에서만 머물지않은 JTBC 에게 박수를 보낸다. 실패를 했다면 그 다음을 기약할 수 있다. 다만 이 실패가 결과적으로 좀 크다. 논리적인 과정으로는 괜찮았을지 몰라도. 주권에도 감수성이 있다고..
2026.06.14 -
TVCF 를 Ai 로 만든 월드콘
내일, 2026월드컵 한국 vs 체코전이 있습니다. 어느덧 월드컵이네요. 열기는 좀 미지근한 감이 있는데, 제가 나이가 들어서인지 싶습니다. 낮에 점심을 먹다 tvcf 를 Ai 로 만든 월드콘 광고를 봤습니다. https://youtu.be/SgaTVin3jzI?si=-xNAmAONEi06dBK9 손흥민 이라는 대형 모델을 기용했고, 월드콘 자체가 오래된 제품과 브랜드인데. Ai 도입은 신선하네요. 퀄리티도 나쁘지않고. 즉 이 광고영상 제작에 비용을 많이 절감했을듯 합니다. 앞으로 Ai 의 사용은 TVCF 에서 더 많이 보여질것 같습니다. 퀄리티도 지금보다 더 개선되겠습니다. 아래는 2년전 LG유플러스의 Ai 활용 광고영상인데. 많이 좋아졌습니다. https://youtu.be/TwY-2-ioT9s?..
2026.06.11 -
네이버블로그는 좋은데, 손이 안간다
저는, 씨삼공을 운영하면서 네이버블로그를 같이 열어 병행 해 봤습니다. 과연 네이버블로그를 운영하면, 방문자가 얼마나 나올까 궁금했습니다. 약 1개월간 운영해보니 방문자는 일일 3,100명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네이버블로그 플렛폼은, 방문자를 쉽게 끌어올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상하게도 네이버블로그 보다는, 지금 씨삼공의 플렛폼이 더 좋습니다. 왠지 네이버블로그는 제 콘텐츠를 네이버에 무상 제공 하는것 같고. 네이버 사람들은 그 절대수가 클 뿐, 씨삼공의 콘텐츠를 선호하지 않는듯 합니다. (제 뇌피셜 입니다.) 네, 저는 그냥 제 마음가는대로 네이버블로그 보다는, 지금의 씨삼공이 더 예쁘고 손이 갑니다. 마음이 갑니다. 그 이유나 논리를 따지지 않겠습니다. 그냥 하겠습니다. 하는데에 에너지..
2026.06.05 -
KPOP 은 무례한 단어
마이클잭슨을 우리는 팝의 황제. King of pop 이라 부릅니다. 이상합니다. 북미와 영국에서만 유명한 남자 솔로가수인데, 왜 팝의 황제라고 할까요 ? 네. 저의 이러한 묘사는 틀렸습니다. 무모하고 쌩떼 쓰는 수준의 말들이지요. 우리는 마이클잭슨의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부정-긍정의 언쟁도 무의미 합니다. 마이클잭슨이 해놓은 음악과 행동들은, 2026년에 와서도 그것을 넘어서는 대중문화의 아이콘은 탄생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도 정점에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우리는 마이클잭슨을 U-POP, A-POP 가수로 부르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BTS 와 블랙핑크는 K-POP 가수 인가요 ? 음악에 국경이 왜 있는걸까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뮤지션은 마이클잭슨, 린킨파크, 블랙핑크, GD 입니..
2026.05.04 -
역작의 탄생과정은 우연히
저는 PR, 홍보, 마케팅업무를 해오면서 이들이 다 한통속. 브랜드라는 한통속으로 정의했습니다. PR, 홍보, 마케팅은 결국 브랜드를 키우기위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같은 필수 영양소 였습니다. 그런데 브랜드의 탄생과정은, 공교롭게도 "우연"이 제법 꽤 많이 빈도높게 등장합니다. 우연 없이는 역작이 탄생되지 않는다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세계 3천만명의 영화 매니아가 영화이야기를 나누는 플렛폼 레터박스는, 영화감독이 꼽은 역작을 선정했고. 그 1위는 "대부" 였습니다. 말론브란도, 알파치노 주연이며 감독은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대부의 탄생과정은 참혹했습니다. 그 참혹한 과정을 전두지휘한 사람들은 이름하여 "전문가들" 이었고, 그들은 이 영화의 기획력, 방향성, 효율성, 흥행가능성을 이유로 사..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