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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방지연
LF의 사내벤처 프로젝트 ‘던스트’가 있습니다. 2019년, 2030 직원들이 모여 스스로 만든 브랜드이고, 제품 디자인부터 화보, 웹사이트 디자인 등 전반적인 브랜딩을 모두 젊은 직원들이 주도했습니다. 2022년부터 글로벌 사업을 확대해 현재 미국 캐나다 프랑스 일본 등 20개 나라 70여 곳의 해외 바이어를 통해 제품을 판매 중이고, 미국의 ‘버그도프 굿맨’, 프랑스의 ‘프랭탕’ 등 주요 백화점에도 입점해 있습니다. LF의 동호회, 소모임으로 시작한 던스트는 2021년 130억의 매출을 냈고, 2022년 265억, 2023년 385억으로 늘었습니다. 던스트는, 출범 2년 만인 2021년 LF의 자회사이자 독립법인인 ‘씨티닷츠’로 출범했습니다.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마음껏 놀아나게 할 방주" 를 ..
2026.05.01 -
KPR, 김보현
국내 홍보대행사, #KPR 이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국내 상위권 홍보대행사 중 하나이고, 비슷하게는 버슨, 에델만코리아, 피알원, 함샤우트코리아, 프레인 정도를 꼽을 수 있습니다. PR대행사는 기자와 클라이언트 사이에서 메시지를 설계하고 배포하는 일을 합니다. KPR의 김보현 차장님은, 2025 한국PR대상을 수상 했습니다. Career ▶KPR 글로벌커뮤니케이션팀 김보현입니다. 저는 PR 시작 후 10년 넘게 인하우스와 대행사를 넘나들며 다양한 브랜드를 경험하는 중 입니다. 이화여대 정치외교학, 행정학 전공. 리앤컴을 시작으로 피알원, 함샤우트글로벌, 메이크어스, 더피알, KPR에 이르고 있습니다. 언론홍보학과나 미디어 계통이 아닌 정치외교학, 행정학을 전공했는데, 공부해보니 사회를 구조적으로 바라보..
2026.05.01 -
ssLAB, 최석진
現 ssLAB 을 운영중이신 최석진 대표님. 고려대학교 81학번으로 입학-졸업 후 제일기획, 삼성그룹, BC카드를 거치셨습니다. 1990~2020 까지, 약 30년간 홍보업계 일선 최전방. 그리고 2021년 은퇴 후 홍보회사 ssLAB 을 운영 중 이십니다. “한국지형에 강하다”, “1등만 기억한다”, “또 하나의 가족” 같은 역사적인 수작이, 최대표님을 통해 탄생 했습니다. 그런데, 세상은 너무 빨리도 바뀌고, 매체의 특성과 접근방식도 '라떼'와 너무 달라서, 뭘 알려주기도 조언하기도 어렵다. 하지만 30년을 지켜보니 "잘난놈들은 다 없어졌고, 스페셜리스트는 살아남더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잘난놈과 스페셜리스트의 차이가 뭔데요 ? 잘난놈은 별에별 모든것에 훈수 를 둡니다. 세상 척척박사죠...
2026.04.23 -
메가커피의 떡볶이, 김치볶음밥
옳고 그름의 경계가 불분명한 상황에 있습니다. 메가커피 김치볶음밥은 .. 해외에도 비슷한 사례도 있겠고, 이미 몇몇 술집, 커피숍들은 김치볶음밥이 제일 잘나가기도 합니다. 메가커피가 김치볶음밥을 판다고 해서 잘못될건 없습니다. 양념 컵치킨은 출시 후 1개월간, 약 35만개 팔았습니다. 덧붙여 다행인것은 이 기회를 컴포즈커피가 어떻게 대응할 지 모르고, 컴포즈커피 또한 김치볶음밥 치즈볶음밥 에 이어, 이제 갈비탕도 출시할것 같은 기세입니다. 메가커피 입장에선 이게 제일 신나는 일 이겠습니다. 컴포즈커피는, 좋은 시기를 알아보는것에 투자했으면 합니다. 아무리 좋은 전략이라도 2016년에 압구정 현대아파트를 사모으자는 계획은 2016년 이어야 가능 하기에, "시기의 중요성" 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026.04.22 -
KT, 조철제
회사이름을 모르는 한국사람이 없습니다. KT 강남법인본부 조철제 부장님을 만났습니다. 2001년 KT 통신기술직 (기술지원과 서버관리) 으로 시작해 홍보실, VIP 고객관리(법인본부) 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대학 졸업 후 KT에서만, 원클럽맨 입니다. 2020년엔 아들과 시집을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책 제목은 부자유친(父子有親) Career ▶산업공학과를 나와 KT에 기술지원, 서버관리를 하고 있었으나 2000년대 초, 기술지식을 갖춘 홍보담당자가 필요한 시점에 홍보실에 합류했습니다. 학창시절 문예반 활동하며 글을 써 학교에 배포해본 경험이 전부인데, 그 엉성한게 괜찮아 보였는지 .. 주변 추천으로 KT홍보실에 합류 했습니다. 이런걸 보면 "쓸모없는 경험은 없다."는 말이 믿어집니다. Chance..
2026.04.08 -
ai 때문에 증명사진을 안찍는다
ai 를 더 많이 배우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요즘 영상도 만들고 보고서도 만들어내는 세상이니까요. 저 개인적으로,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한것은 증명사진 이었습니다. 이력서 보낼곳이 있었는데 잘 해 주네요. 제미나이로 아래와 같이 만들어봤습니다. 운동 끝나고 씻기도 전에 한장 대충 찍어서 제미나이에 요청 얻은사진 최근, 제 지인 2명이나 노무사, 변호사를 쓰지않고 개인이 대응해서 이겼습니다. 모두 제미나이를 통해 대응하고, 서식만들어 응대했습니다. 노무사 선임비 200, 변호사 선임비 최소 400 정도를 아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직접 겪으며, 책 몇권 읽어낸것 그 이상의 지식을 습득함이 가장 큰 결실이라고 봅니다. 추성훈의 굽네치킨 포스터. 입좀 오므려줘 라고 요청하니, 사진이 뚝딱 나옵니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