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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앱 출시기록 (001)
마케팅이나 브랜딩이나 .. 서비스 혹은 제품을 시장에 내놓았을때. 많이 팔려는것이 목표(goal) 이다. 그 목표를 빨리 달성하고 싶고, 비용은 지출은 덜 하고 싶고, 그러면서 더 많이 팔고 싶어서 마케팅이나 브랜딩을 하는것이고. 여러 전략을 짜고 실행한다. SWOT 도 분석하고 USP 도 설정하고, 디자인도 입히고 카피라이팅도 하고, 가격도 바꿔보고 제품도 바꿔보고 로고도 포장도 바꿔보고, 타겟을 다시 정해보기도 하고 .. 즉 팔아볼려고 - 팔아서 돈 벌려고 브랜드마케팅을 한다. 마케팅은 Market 과 Ing 이다. 내가 2010년에 쓴 책에도, 나는 마케팅을 이렇게 정의했고. 15년이 지난 지금 돌아봐도 이 논리는 변하지 않았으며, 변할것도 없다. 즉, 시장에 던져봐야 어쩔지 안다. 예측이야 얼마..
2026.08.06 -
기발하다, 기발자
누구나 앱을 만들어 출시할 수 있는 세상. 그리고 브랜드마케팅. 브랜드디렉팅 쪽 업무자는, ai 가 어디까지 개발되었고, 무엇까지 할 수 있으며, 앱 개발을 목적으로 그 과정을 간접적으로 체득할 기회라 여기면, 앱 출시는 한번 해보면 좋다는 생각이 든다. 바야흐로 바이브코딩 의 시대다. "기발자" 라는 단어가 있다. 기획과 개발을 동시에 한다는 뜻. 나는 이 "기발자"라는 말이, 그동안 쉬쉬 했던 컨설턴트와 기획자의 허 를 찌르는 느낌을 받았다. 위대한 컨설턴트도 있으나, 보통 '컨설턴트' 라 하면, "안해본 사람들의 그럴싸한 논리" 쪽이 가까웠기에. 기발자 가 시대적으로 등장한듯 하다. 덕분에 개발자의 취업은 힘들어졌고. 코딩학원은 살길을 찾아야 할 것이며. 풍선효과로 "기획자" (개발역량은 a..
2026.08.05 -
ai 를 외면하기란
쳇 GPT 의 가격을 80% 인하한다는 소식. 이쯤되면 AI 를 안 쓰는것이 더 이상한 세상. 내가 아는 낙하산 임원 (아빠가 사장) 은, 18년차 기획자에게 "쳇지피티좀 쓰지마요 다 티나" 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지금이라도 부끄러운줄 알고 이불킥 하면 다행이나, 그 아빠의 정신교육으로 그럴일도 없을 집안이라 다행(?) 바나나우유에, 바나나가 실제 얼마나 들었는지 난 궁금하다. 진짜 바나나가 들어있기는 한가 ? 들어있다면 얼마나 들어있나 ?. 그래서 AI 에 물어봤는데. 0.1ML 도 안 들어있다고 한다 ... 근데 이것만 이럴까 ?. 무수히 많은 콘셉식품 콘셉제품이 다 이런식 아닐까 ? 번거롭게 하나하나 AI 에 물어봐야하나 ? 라는 아이디어. 떠오른지는 좀 되었는데. 비슷한 서비스 찾아보니. ..
2026.08.02 -
앱 개발을, 해보자 (?!)
최근 AI 의 영향으로, 누구나 앱 서비스를 기획, 출시 할 수 있는 세상이라 한다. "딸깍" 한번으로 한달에 수억 번다는 썰이 여기저기 들린다. 과연 "딸깍" 이 맞는지도 궁금하고, 월 수억은 커녕, 10원도 못 버는건 아닌지 궁금하다. 음식사진을 찍으면 칼로리를 보여주는 "칼 AI" 는 미국 10대 고등학생이, AI 로 앱을 만들었다. 칼 AI 월 구독료 2.49$(약 3,600원). 연간 이용권 29.99$(약 4만4천원)에 파는 유료 서비스다. 그렇게 연매출 245억원 이다. 직원 수는 30명에 불과해 직원 1인당 연매출은 8억2천만원 이다. 좋다. https://www.calai.app/ Cal AI" Hussein Farhat If you're tracking your calories and..
2026.08.02 -
목적을 알고 내 시간을 쓰면
목적은 대부분 돈 이다. ai 에 물어봐도, 각각의 스토리와 세계관, 설명방식이 달라도 .. 결론은 이 행사를 통해, 이 콘텐츠를 통해, 행사와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람들이. 본인이 돈을 벌려고 하는 행동들이다. "나는 시간들여, 돈들여 만들고 편집해 업로드 했으나, 가만 앉아있는, 이름모를 생판 초면의 너에게 .. 내 값비싼 노하우를 알려주고, 네가 돈을 벌게 해주겠다." 고 말하는것은 코미디다. 근데 그 코미디를 믿는건 더 코미디다.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CU3K7PcrWHEJVSOnqCvEnJOd06IGXHU (광고)🚨[세미나 D-2] AI, 진짜 잘 쓰고 계세요?▶ AI 시대, 나만의 차별점 찾는 방법 궁금하다면?stibee.com 이 세미나의 ..
2026.07.21 -
낫소, 안타깝소
낫소 라는 브랜드, 많이 들어봤고, 스포츠 전 분야에서 그리고 생필품에도 보이는 브랜드. 축구 족구 테니스 등 동호인 체육활동에도 후원하면서 다가가는 브랜드. 하지만 낫소의 브랜드가치는 높지 않다. 나이키 리복 아디다스 푸마 .. 같은 브랜드들 사이에서 낫소의 자리는 좁고 없다. 낫소(NASSAU)는 한국의 어원 "낫다"에서 유래된 이름. 영어로는 better 쯤 되겠다. 이 사실도 아무도 모를듯하다. 1971년 세방물산 에서 출발, 1978년에 낫소 런칭. 본사는 경기도 고양시에 있다. 낫소. 한국브랜드다. 지금은 던롭이 하고있는, 호주오픈 공식 지정구가 1988년도엔 낫소 였다. 1988년도 호주오픈 우승자는 그 유명한 스테피 그라프다. 독일 테니스 선수이자, 지금으로 치면 남자로는 조코비치 급...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