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4)
-
빽다방 브랜드리뉴얼
빽다방 브랜드 리뉴얼이 곧 단행된다 합니다. (20주년 기념으로) 부디 최종검토 시기에, 씨삼공의 게시물이 전달되면 좋겠습니다. 빽다방은 그동안, 위와같이 약 4~5가지의 로고가 혼용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래처럼 최종버전하고 있습니다. 3가지 색상을 쓰고, 대부분 네이비블루와 엘로우로 톤을 맞춰가는것 또한, 일반적입니다. (좋고나쁨이 아닌) 그런데, 이렇게 바뀐다고 하는데.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네. 이것은 최종본이 아니여야 합니다. 빽다방은 커피를 팔고있고, 최근 바리스타챔피언 엄보람 캠페인도 하고 있으며, 스페셜티 원두의 함량이 높다는것도 "잘 찾아보면" 타 저가커피 보다 많음을, 즉 커피 본연의 퀄리티에 집중하는 방향. 아니었는지요.그런데 컵홀더는 또, 춘배와친구들 콜라보의 핑크핑크, 고양이 고양..
2026.06.08 -
LF, 방지연
LF의 사내벤처 프로젝트 ‘던스트’가 있습니다. 2019년, 2030 직원들이 모여 스스로 만든 브랜드이고, 제품 디자인부터 화보, 웹사이트 디자인 등 전반적인 브랜딩을 모두 젊은 직원들이 주도했습니다. 2022년부터 글로벌 사업을 확대해 현재 미국 캐나다 프랑스 일본 등 20개 나라 70여 곳의 해외 바이어를 통해 제품을 판매 중이고, 미국의 ‘버그도프 굿맨’, 프랑스의 ‘프랭탕’ 등 주요 백화점에도 입점해 있습니다. LF의 동호회, 소모임으로 시작한 던스트는 2021년 130억의 매출을 냈고, 2022년 265억, 2023년 385억으로 늘었습니다. 던스트는, 출범 2년 만인 2021년 LF의 자회사이자 독립법인인 ‘씨티닷츠’로 출범했습니다.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마음껏 놀아나게 할 방주" 를 ..
2026.06.06 -
브랜드업무에, 디자인이 중요한가 ?
저는 브랜드디렉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브랜드디렉팅" 업무를, 우리 기획의 결과값이 "소비자와 시장에 먹혀들게 구동하는 일." 로 정의합니다.소비자는 늘 바쁘고 우리게에 관심이 없으며, 넘치는 콘텐츠 홍수속에 삽니다. 우리 브랜드를 두세번 봐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디자인은, 찰나의 첫인상을 책임져줘야 합니다. 예를들면 이런 행동이 필요합니다. 이건 로고플레이의 한 방식에 불과합니다. 이정도도 국내 기업이 하는 사례는 없습니다. 브랜드디렉터가 디자인을 중요시하여, 득 본 사례가 한둘이 아닙니다. 결론 : 브랜드디렉팅 업무는, 디자인과 긴밀히 연계됩니다. 우리가 설계한 브랜드의 톤앤매너, 기획, 계획, 방향이 결국 소비자의 눈엔 "디자인"으로 첫 인상이 전달됩니다. 찰나의 경쟁을 다투는..
2026.06.06 -
네이버블로그는 좋은데, 손이 안간다
저는, 씨삼공을 운영하면서 네이버블로그를 같이 열어 병행 해 봤습니다. 과연 네이버블로그를 운영하면, 방문자가 얼마나 나올까 궁금했습니다. 약 1개월간 운영해보니 방문자는 일일 3,100명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네이버블로그 플렛폼은, 방문자를 쉽게 끌어올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상하게도 네이버블로그 보다는, 지금 씨삼공의 플렛폼이 더 좋습니다. 왠지 네이버블로그는 제 콘텐츠를 네이버에 무상 제공 하는것 같고. 네이버 사람들은 그 절대수가 클 뿐, 씨삼공의 콘텐츠를 선호하지 않는듯 합니다. (제 뇌피셜 입니다.) 네, 저는 그냥 제 마음가는대로 네이버블로그 보다는, 지금의 씨삼공이 더 예쁘고 손이 갑니다. 마음이 갑니다. 그 이유나 논리를 따지지 않겠습니다. 그냥 하겠습니다. 하는데에 에너지..
2026.06.05 -
사무가구 퍼시스, 퍼플식스
인테리어 산업은 크게 3가지. 업무용(사무실), 상업용(상가, 호텔 등), 주거용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 중 사무실공사 비중이 국내 인테리어업계 매출의 50%, 많게는 70~80%를 차지합니다. 그래서, 사무가구 브랜드인 퍼시스가 2024년11월. 인테리어사업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그 이름이 #퍼플식스 입니다. 공유오피스 사업자인 페스트파이브, 스파크플러스도 하이픈디자인, 오피스B 라는 이름으로 각각 인테리어회사를 하나씩 차렸습니다. 즉 인테리어는 돈이 되는것이고, 할 수 있다면 (기존 사업과 연계성이 있다면) 덤벼들 명분또한 충분합니다. #퍼시스 는, 공유오피스 사업자보다 한 수 위에 있었습니다. 이미 가구를 만들고 있었으니, 사무실 쪼개 임대임차 하던 사업군보다 인테리어에 더 가까이 있었고..
2026.06.05 -
KPOP 은 무례한 단어
마이클잭슨을 우리는 팝의 황제. King of pop 이라 부릅니다. 이상합니다. 북미와 영국에서만 유명한 남자 솔로가수인데, 왜 팝의 황제라고 할까요 ? 네. 저의 이러한 묘사는 틀렸습니다. 무모하고 쌩떼 쓰는 수준의 말들이지요. 우리는 마이클잭슨의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부정-긍정의 언쟁도 무의미 합니다. 마이클잭슨이 해놓은 음악과 행동들은, 2026년에 와서도 그것을 넘어서는 대중문화의 아이콘은 탄생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도 정점에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우리는 마이클잭슨을 U-POP, A-POP 가수로 부르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BTS 와 블랙핑크는 K-POP 가수 인가요 ? 음악에 국경이 왜 있는걸까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뮤지션은 마이클잭슨, 린킨파크, 블랙핑크, GD 입니..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