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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슨 아이스크림을 아시나요 ?
개인적으로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 다이어트에 안좋은데, 이상하게도 생각만큼 살이 찌지 않는것 같기도 하고. 원가가 낮고 몸에 좋을것도 없는데, 냉동유통을 해야하는 특성상 가격만 비싼. 유통과 브랜드가 가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마법(?)같은 제품이기도 해서다. 최근, 벤슨 이라는 아이스크림을 맛봤다. 한화갤러리아 자회사 베러스쿱크리머리 에서 2025년 5월 런칭한 브랜드라 한다. 찾아보니 한화의 게시물에도 벤슨 아이스크림이 소개된다.https://www.hanwha.co.kr/newsroom/media_center/news/article.do?seq=15719 아이스크림은 포천에서 만든다고 한다. 포천 생산센터는 약1000평 부지에 4층 규모로 원유 가공부터 살균·숙성·플레이버링·프리징·충진·포장까..
2026.06.26 -
카피라이터의 중요
얼마전까지 밤 12시까지 운영하던 월드컵경기장 내 홈플러스가, 밤 10시까지로 2시간을 단축 운영했다. 즉 운영시간 단축이다. 그런데 그 안내를 이렇게 한다. 그리고,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지원해주는 특별한 찬스인데, 일시불 결제시 5% 할인이라고 한다. 그럼 이게 과연 무이자 할부 지원이 맞는것일까 ? 그런데, 중요한것은. 이러한 말장난(?)을, 사람들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바쁘고 관심없다. 써진대로 보고 말하는대로 듣는다. 그래서 "운영시간 단축" 으로 말하면, "단축되었구나." 로 .. "밤10시까지 여유롭게 쇼핑하라". 하면 "밤 10시까지 여유롭게 쇼핑할 수 있겠네." 로 받아들인다. 소비자는 그런것이다. 이 표현력의 묘미는 공급자, 카피라이터, 마케터가 고민 할 일이다. 위 이..
2026.06.26 -
브랜드가 없는 일상은 불편해
기업, 판매자의 열매가 브랜드로 여겨진다. 그러나 브랜드가 없다면 우리 실 생활도 불편이 생긴다. 예를 들어 펩시가 먹고싶은데 뭐라고 말을 할것이며, 대일밴드가 없어도, 신라면이 없어도, 나이키가 없어도 .. 설명할일이 많아진다. 만약 나이키가 없다면, "편한데 대중적인 가격의 스포츠선수가 많이 신는 신발" 을 찾아야 할지도 _ 브랜드는, 고객에게 편리를 준다. 줘야한다. 그런데 가끔 브랜드는 운영자, 기획자, 사장님의 편리가 우선되어. 고객은 팽개쳐진 경우가 발생한다. 이런거 많이 본다. 인터넷 기사님이 설치해준 그대로 ID 와 PW 를 쓰는 매장. 이 매장은 KT 쓰는걸 알리고 싶었을까 ? 설치 기사님께 "아이디는 홍길동, 비번은 길동나이스" 로 해달라. 한마디면 되는데, 물론 바쁜일 많겠지..
2026.06.25 -
아빠가 사장이라서 나빠
중견기업 협업과정에 가장 큰 문제는 오너가족 입니다. 가족은 생각보다 많이 회사에 있습니다. 그 가족은 주요 임원에 있으나, 공정한 채용으로는 자격이 없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보직이 높다보니, 무지의 부끄러움을 모르고, 본인의 의견을 냅니다. 이걸 무시하기도 힘듭니다. 아빠가 사장이라서 말입니다. 요즘 스타벅스로 시끄러운, 정용진씨가 말아먹은 사업도 한둘이 아닙니다. 신세계는 대기업이고 나름 배울만큼 배웠는데. 그래도 실패를 합니다. 하지만 중견기업으로 갈수록 그 처참한 면모는 더더욱 쉽고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실명을 거론하고 싶지만, 실명을 거론하면 회사에서는 법적 조치를 시도할 뿐 반성은 없을것 입니다. 우리동네에는 오래된 피부과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피부과가 명성이 높았는데, 그 아들..
2026.06.24 -
3지대 채널의 방문자수
브랜드. 기획. 전략의 문법으로는, 방문자수 유입에 대해 로그분석을 분석하여, 누가 언제 어떤 시간대에, 어떤 디바이스로 방문하는지 따져보고, 유입키워드를 내림차순으로 정렬하고, 방문자의 체류시간과 주요 열람 콘텐츠를 분석하여, 그 분석값에 맞는 다음 콘텐츠를 기획 해야 하겠습니다만. 1주일치를 보니 대략 1,500~2,000명 사이의 방문자(혹은 조회수) 가 나오고 - 그 이유를 알고 싶긴 하나, 정확히 분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냥 하겠습니다. 하는데에 에너지를 더 쓰겠습니다. 하기도 전에 지치는 사람을 많이 봐와서요. 에너지는 유한 한데, 그 유한한 에너지의 최대치를 진행하고 착오하고 저지르고 고치고 개선하는데에 쓰겠습니다. 브랜드감수성으로 밀어부친 이 채널이, 데이터와 숫자로 굴러..
2026.06.14 -
30가지의 C
씨삼공이, 익숙한 단어는 아닙니다. 씨삼공이 뭐냐 묻는것에, 쉽게 답하고자 합니다. 답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브랜드디렉팅에 있어, 숫자적 데이터근거도 무척 무척 중요하나, 실제로 보여지기엔 감수성이 더더더더-더욱 중요하다. 그 브랜드감수성의 마침표를 위한 채널을 운영한다." 입니다. 브랜드감수성.? 그게 뭔데 - 공교롭게도 C 로 시작되는 서른가지 단어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고객에게 다음 30가지의 C 를 주는것이, 브랜드감수성 입니다. Calm – 평온함 Canvas – 캔버스 (창작의 바탕)Care – 배려 Caress – 부드러운 손길 Catalyst – 변화의 촉매 Celebrate – 기념하다, 즐기다 Center – 중심 Character – 개성 Charm – 매력 Cherish –..
202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