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8)
-
먹고바르는것의 올바름 ?
각 기업은 이 사실을 계속 막는데 인력, 비용, 시간, 노력을 쏟는다. 참 씁쓸하지만 명명백백 현실이다. 시판중인 바나나우유. 1,800원이고 용량은 240ml. 바나나농축과즙이 0.315% 들어있다. 결론적으로, 0.756ml 가 들어있다. 1ml 도 정말 극-극소량 인데, 그 극소량도 안들어있다. 실수로 우연히 빠트려 넣어도 이보다 적게 넣는건 과학적으로 불가능한 함량이다. 그런데 이 제품의 이름은 바나나맛우유. 바나나껍질 색으로 우유빛을 가공했다. 바나나 향은 합성향료와 천연향료를 넣었다. 더페이스샵 에서 출시한 망고시드. 160ml 용량에 성분은 다음과 같다. 정제수,다이프로필렌글라이콜,글리세린,1,2-헥산다이올,헥실데실에틸헥사노에이트,펜타에리스리틸테트라,에틸헥사노에이트,변성알코올,세라마이드..
2026.07.19 -
기획자의 데이터, 미래를 예측한 .. 다 ?
저는 테니스를 22년부터 4년차 치고있습니다. 테니스용품은 윌슨 요넥스 헤드 바볼랏 - 조금 더 가면 프린스, 테크니화이버, 뵐클 까지의 브랜드가 독식하고, 의류는 나이키 아디다스 라코스테 정도가 독식합니다. 세계적인 선수는 모두 위 브랜드의 라켓과 용품, 의류를 스폰받고 씁니다. 아주 단단한 상위브랜드 입니다. 독식의 철옹성 사이에도, 좁은 틈에 도전하는 여러 브랜드가 있는데, 국내 유튜버가 만든 테니스스트링 네버폴트 가 있습니다. 유튜버 용뱅테니스가 런칭한 스트링 입니다. 테니스 4년차라 합니다. 저도 4년차인데, 누구는 스트링사업을 시작했고 유튜브로 영상을 찍어 올렸고, 채널을 운영합니다. 누구에게나 기회는 동등히 있습니다. 누가 찾고 선택하느냐 추진하느냐의 차이로 사람의 직업과 돈벌이, 미..
2026.07.13 -
사내 교육 자료 (브랜드와 마케팅)
일단 손자병법은 읽고, 이 글을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최근, 한 기업에서 미팅요청을 주셨습니다. 아시는분 소개로 한다리 건너 마케팅기획과 디자인외주의 관계를 주제로 대화 나눠보자고 하셨습니다. 마곡 사무실이 아닌, 9호선 염창역 부근 투썸에서 만나자 하여 나갔습니다. 저는 염창역이란 역에 난생 처음 내려봤고, 당연히 투썸도 초행길 입니다만, 제가 5분 일찍, 그리고 그분은 5분 늦게 오셨습니다. 자리를 잡고자 제가 커피를 샀습니다. 그리고 예상된 주제는 꺼내지 않으셨고, 스카우트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스카우트 좋습니다. 네 저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 친절함 없는 이 방식은 아닙니다. 저는 그 스카우트에 응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단번에 들었습니다. 그분은 정돈된 말씀을 빠르게..
2026.07.13 -
고객의 매력은 무관심
브랜딩, 마케팅의 업무는 주 타겟의 범위와 가지수를 최대한 넓게 확보 하고, 그들 눈에 "좋게" 들고, "심판과 선택의 시간"에 이르면, 우리가 선택될 품질과 빈도를 높이는 일이다. 이 순서다. 짧은 찰나에도 우리 회사를 잘 보이고 싶어 로고도 예쁘게, 복장도 단정하게, 이런저런 온-오프라인 행사도 참여하고, 기획하고, 팝업도 하고, 네트워크도 한다. 고객 대부분은 우리 회사의 이름과 서비스를 잘 모른다. 알더라도 언뜻 들어본 정도이다. "아에 모른다"로 디폴트 해도 무방하다. 대기업의 신사업도 마찬가지다. 그것을 간과하고, 갑자기 뜬금없이 "우리가 이걸 내놓았어요. 멋지죠?." 식 마케팅을 펼치면. 시간과 돈과 인력 모두를 낭비하게 된다. (그것을 기획한 사람은 이 회사에 대해 잘 알고 있기때문에)..
2026.07.10 -
기본, 호환성, 범용성
내가 좋아하는 단어. 기본, 호환성, 범용성. 이 셋을 갖추면, 이 셋 없는 상대방을 충분히 요리하면서 편하게 살 수 있다. 예를들어 노트북이 c잭을 쓰느냐 마느냐는, 큰 차이를 가진다. 노트북이 가져야할 활동범위를 늘린다. 누구나 스마트폰이 있다. 그래서 기본 호환성 범용성에 c잭을 쓰는건 당연하지만, c잭을 받아들이지 못한 노트북이 그 전엔 참 많았다. 기본, 호환성, 범용성. 3가지를 두루 갖춘 사람과 브랜드는, 우리 가까이 "일본"이 있다. 일본은 기본에 충실하고 널리 호환되며, 범용적으로 사용할것을 정밀히 친절히 잘 만든다. 잘 만들것 같은 이미지를 이미 축적했다. 예를들면 미즈노는 스포츠 브랜드다. 하지만 made in japan 을 박스 전면에 박았다. 나 일본산이야. 이 한 마디에..
2026.07.08 -
씨삼공의 로고를 만들다
구글에 검색해서, 제미나이에 만들어달라고 했다. 우측하단, 스튜디오 신트론(?) 의 모양이 맘에들었다. 그걸 제미나이에 요청. 누가 로고를 이렇게 대충대충 만드는가 ? 싶다. 일 너무 쉽게해서 미안할 정도. 이걸 파비콘으로도 쓰고, 여러모로 써봐야겠다. 맘에든다.
202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