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C 는 상미당홀딩스로 이름을 바꿨다. 파리바게뜨, 던킨, 베스킨라빈스가 대표적이다. 모두 가맹사업 이다. 가맹점주들이 회사 오너리스크로 여러 몸살을 앓았다. 안전문제와 위생문제도 터졌다. 그리고 오너3세 시대가 열렸다. 장남 허진수(77년생), 차남 허희수(78년생) 이 이끄는 중이다.

2018년, 차남 허희수의 마약사건 시. 경영 전체에서 뺀다고 언론보도 나왔으나, 복귀했다. 이 뉴스가 여러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정말 크겠지만, 과거사를 없앨 순 없다.

"옛날에 비해 수익성이 많이 떨어짐." 이 말에 누가 반론할 수 있을까 ?
파리바게뜨를 보면, 과거 닉스청바지와 스피드011 이 생각난다. 닉스청바지는 30년 전 당시에 20만원에 팔렸다. 스피드011 은 전국 수많은 사람들에게 핸드폰을 신규 개통 - 기기변경 등을 반복시키며, 휴대폰매장이 주유소보다 돈을 더 버는 수준에 이르기도 했다. 이 시기는 "정보불균형" 시대였다. 가격비교가 없는 수준이었다. 그래서 동네 반경에서 듣는 이야기가 전부였다.

그런데, 지금은 어떠한가. 닉스청바지는 11,900원에 팔리고, 핸드폰은 여기저기서 모든 가격을 공개하고 서로마다의 혜택경쟁을 영상으로 만들어 퍼트리고 있다. 정보불균형은 많이 없어졌다. 그래서 파리바게뜨가 예전만 못하다. 파리바게뜨, 상미당홀딩스가 옛날의 명예와 명성을 되찾으려면 무엇을 해야하는지, 숙제는 이미 나와있다. 그 답을 못찾는것인지, 아니면 숙제가 뭔지 모르는건지 궁금하다.

파리바게뜨의 전성시대는 위 간판을 달았던 시절이다. 그 후로 개선없이 사그라드는 SPC ... 이 결과는, 들려오는 SPC그룹의 답답한 조직문화가 실제 한다고 믿을수밖에 없다. 소비자가 영리해지고, 많은 내부기밀 수준의 자료가 공공연히 검색되는 요즘. AI 로 동영상 하나, 홈페이지 하나쯤 쉽게 누구나 뚝딱 만들어 런칭하는 요즘이다.

소개글. 문의: dok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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