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2 키르시, 를 아십니까 ? 종종 들어본 브랜드 이름이고, 나름 매니아도 있어보이는 브랜드 키르시. 그런데 뭔가 좀 어정쩡한 모습이다. 여자옷을 파는건지 잠옷, ? 속옷 ? 아니면 그릇을 파는것 같기도. 악세사리를 파는것 같기도. 혹은 이 전부를 다 파는걸수도 있는 형태를 갖추고있다. 광고를 많이 한다. 여기저기 입점 다 해놓았고, 키르시 검색자들은 "본인이 편한" 구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게 마련한듯 하다. 가열차게 광고를 돌린다. 가격도 그저그렇다. 자라 가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광고를 굴린다는건 그만큼 사람도 뒤에서 인력이 투입된다는 의미인데. 뉴스를 봐도 키르시가 연매출 500억을 했네, 해외판로를 개척하네, 체리모양 브랜드 아이덴티티에서 IP 쪽으로 확장하네 등의 소식이 다뤄진다. 내가 모르는 뭔가가.. 2026. 10. 7. 헤드, 르까프, 스케쳐스 다이소에 가보면, 별별 스포츠브랜드가 천원부터 판매중이다. 스케쳐스는 나름 편한 운동화, 스니커즈브랜드다. 헤드는 테니스 쪽에서는 라켓까지 출시되는 세계 5대 브랜드에 속한다. 보디가드는 주병진이 만든 국내 속옷브랜드로 한때 국내에서는 캘빈클라인 빤스와 경쟁했다. 키르시 양말도 눈에 보인다. 이들 브랜드가 무능한 브랜드마케터를 고용해서 이지경이 난거라 생각하고 싶지 않다. 저렴한 라인과 일반 가격의 투트렉전략을 쓴다고 하겠지만, 그 투트렉을 쓰고 싶어서 쓰는것은 분명 아닐것이다. 아무리 라이센스만 가져다 헐값에 판다 해도 .. 마치 슬레진저 같은 모양세는 아무도 목표로 삼지 않은다. 문제가 뭐겠는가. c레벨의 엉뚱한 결정들이 첩첩히 쌓여, 그들만의 리그에서 소비자를 외면하다, 결국 헐값에 던져지는.. 2026. 7.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