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 가보면, 별별 스포츠브랜드가 천원부터 판매중이다.



스케쳐스는 나름 편한 운동화, 스니커즈브랜드다. 헤드는 테니스 쪽에서는 라켓까지 출시되는 세계 5대 브랜드에 속한다. 보디가드는 주병진이 만든 국내 속옷브랜드로 한때 국내에서는 캘빈클라인 빤스와 경쟁했다. 키르시 양말도 눈에 보인다. 이들 브랜드가 무능한 브랜드마케터를 고용해서 이지경이 난거라 생각하고 싶지 않다.

저렴한 라인과 일반 가격의 투트렉전략을 쓴다고 하겠지만, 그 투트렉을 쓰고 싶어서 쓰는것은 분명 아닐것이다. 아무리 라이센스만 가져다 헐값에 판다 해도 .. 마치 슬레진저 같은 모양세는 아무도 목표로 삼지 않은다. 문제가 뭐겠는가. c레벨의 엉뚱한 결정들이 첩첩히 쌓여, 그들만의 리그에서 소비자를 외면하다, 결국 헐값에 던져지는 저가브랜드로 곤두박질 친 것이다.

* 슬래진저가 패딩잠바를 만원에 팔고있으나, 사실 슬레진저는 1881년 영국에서 테니스 공을 만들면서 시작된 스포츠브랜드다. 해외에서는 나름대로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이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스포츠 용품 브랜드로 꼽힌다.

이게 헤드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즈베레프 선수를 모델로 한 사진이다. 이게 아디다스 홈페이지에 올라와있다 해야 믿을것같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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