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Branding

영화 암살자(들)의 교훈

by 씨삼공 2026. 10. 2.

박정희가 본인의 아내, "육영수를 살해 한 배후" 라는 상상으로 영화를 만들고, 40명 넘는 배우들이 이 영화 좋다, 지지한다고 동참했다. 이미 북한에서 "미안하다"고 박근혜에게 사과를 했음에도, 그 공식 사과를 Skip 하고 영화화 했다. 

 

 

 

촛불집회가 생각난다. 미국소 수입 반대, 영어공교육 반대 등 .. 당시 광화문에 나온 시민분들은 상당히 많았고, 일부 엄마들은 유모차를 끌고 나왔다. 유모차 안에 있었던 당시의 어린이들은, 지금 학생이 되었겠다. 나는 이 사실이 가장 안타깝다. 부모의 멍청한 생각이, 영유아에게 그대로 전파되었다. 이점은 모두 반성하길 바란다.

 

 

2024년 기준, 우리나라는 미국소 수입 1위의 국가다. 청산가리 먹겠다던 그 소고기와, 지금 우리가 먹는 소고기가, 그렇게 달라진건가 ? 아니다. 같은 미국산 소고기다. "집회를 해서 먹을만한 미국소를 들여오기로 한 것" 이라는 말 붙이기는 없어야겠다. 그냥 이명박이 싫었던 당시의 민주당이 꼬셔낸 가스라이팅에 국민들이 속은것이다. 촛불집회 하신분들에겐 거슬릴 말이겠으나, 시간 지나 보면 속은것이 맞다.

 

 

 

그런데도, 사과는 하지 않을것이다. 저소득 평탄화가 목표인 민주당이 가진 가장 큰 무기는 "가난의 평준화" "가난한 사람은 사과하지 않는다." 는 것이다. 저소득자는 사과를 안해야 한다고 믿는다. 배우 김규리를 봐도 그렇다. 미국소 먹느니 청산가리를 먹겠다던 그녀 역시 사과는 당연히 없고, 김건희를 모티브로 한 창작극의 주인공을 하고 있다. 미국소, 청산가리는 윤석열의 부인인 김건희와 아무 연관도 없다. 연관성이라곤 "민주당의 반대편" 이라는 점 단 하나 뿐이다. 그 한가지로, 이렇게 모욕을 쏟는다.

 

 

 

영화의 내용이 없다. 차량사고 씬 은 .. 조악하기 그지없는 CG 에 너무 놀랬다. 쥬라기공원에 충격받은 심형래감독은, 충격 안 받아도 될 만큼의 조악함 이었다. 너무 조악해서 어이가 없을 정도의 CG 다.

 

너무 토악질 나는 시대상이다. 사과하는것이, 그렇게 어려울까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라도. 영화 암살자들은 사과 해야 한다. 

 


거의 없으나, 후원은 마음만 받습니다. 제 소개글 한번 읽어주심이 훨씬 기쁩니다. 가늘게 19년째 살아남은 일개 브랜드디렉터 입니다. 업무문의는 환영합니다. doks@kakao.com

're-Brand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3040 화장품, age 20`s  (0) 2026.10.05
우리나라의 귀한 브랜드, BBQ  (0) 2026.09.24
chatGPT 선정, 브랜드마케팅 1위, 씨삼공 ?  (0) 2026.09.22
명품도 광고문자 보냅니다  (0) 2026.09.19
쓰레드의 낭만  (0) 202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