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극장에 안갑니다. 저는 넷플릭스도 끊었어요. 근데 극장도 살아야 합니다. 프랑스는 3만원에 월 무제한, 미국도 비슷한값에 월 10회정도 무제한 구독제가 있습니다.


매출분배는 어떻게 될것인가 ? 제작자, 배급사, 극장 등 이해관계자가 여럿 엉켜있어서. 쉽지않을것을 미국과 프랑스는 그 엉킨 문제를 풀고, 하고 있습니다. 또 우리나라의 사대주의적 특성상. 이 모델이 캄보디아나 네팔에 있었다면 도입 자체를 꺼렸거나 "이런 모델이 있다"는것 자체도 몰랐을텐데 .. 무려 우리가 선망하는 미국과 프랑스에 있다 하니, 무지성 발목잡기 1차는 (사대주의의 덕분에) 피해갈 수 있을듯 한데요.


노철환 교수님의 이러한 지적. 심금을 울립니다. 존경합니다. 도입한 다음에 그 효과에 대해 논의 해 보시지요. 탁상공론에서만 검토 검토 검토 이해관계 엉켜 엉켜 풀어 풀어 아 힘빠져, 이건 이래서 저건 저래서 안되안되 반려 반려 식이면 .. 무슨 발전이 있겠습니까. 저지를 수 있는 용기. 졸속행정에게도 희망을. 시장에 나와야 실패도 하고 개선의 여지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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