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마케팅팀은, 회삿에 돈 벌어다주는 역할보단 _ "회삿돈 갖다쓰는 부서" 라는 인식이 있다. 그것부터 안에서 깨야한다. 마케팅이 잘 되서 매출올리기 더 쉬워졌다는 소리가 안에서 나와야 한다. 회사의 마케팅팀은, 이걸 제 1 미션으로 삼아야 한다. 안그러면 뭘 하든간에 검증해야 한다.
그리고 회사의 마케팅을 .. 마케팅업무는 잘 모르는 회사의 c 레벨이 결정하는 문제도 크다. 결정권자가 마케팅을 모르지만 결정한다. CMO 라도 있으면 다행인데, 그 CMO 또한 현역보다는 회사 정치를 더 신경쓰기에 이또한 크게 도움될일은 못된다.
https://youtu.be/RgagnIQ4oa8?si=BHgrtqjBcXBfXonU
마케팅을 논할때 현대카드 이야기, 정의선 이야기가 영웅담처럼 나오는건 .. 정의선이 뭘 잘 해서가 아니다. "해봐" 라는 믿음과 결정권을 넘겨준 것이다. 내 마케팅부서가 삽질 하지 않으려면 2가지를 기억하자.


1. 회사 안 케어. 내부 응원을 얻어야 한다.
2. 결정권을 얻자. 마케팅의 결정권이 마케팅 실무자에 없는게 보통이다.

현대카드는 점유율 3위다. 1위를 한번도 못했을거다. 그럼 과연 현대카드의 마케팅이 - 배울만한 마케팅인지도 생각해보자. 신한카드는 브루노마스를 부르지도, 테니스경기를 하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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